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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교육의 파시즘`내용정리와 비평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도덕교육의 파시즘`을 읽고 내용정리를 하고 비평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한 것입니다.

목차

1) 타인과 공동체를 위한 도덕
2)타인의 불의에 대한 침묵
3)타율적 도덕

4)자기긍정의 도덕과 자기부정의 도덕
...
맺음말

본문내용

파시즘이란 1919년 이탈리아 무솔리니가 주장하고 조직한 국수주의적이고 권위적이고 반공적인 정치적 주의이다. 저자는 이 글에서 도덕교육이 이러한 파시즘적 성격을 가진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나 또한 도덕교육을 받았고 전공으로 도덕교육을 하고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생각지 못했던 논제였기 때문이다. 언뜻 보면 도덕 교육과 파시즘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도덕은 마음의 강제에서 나타난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마음의 강제는 자연적 한계와 사회적 제한을 피할 수 없으므로 주관적 욕구에 대한 객관적 제한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도덕이 순전히 욕구의 객관적 제한성에서 비롯되는 외적 강제 또는 타율적 강제에 지나지 않는다면, 도덕적 강제 아래 있는 의지는 외적 강제에 의해 규정되는 의지로서 타율적 의지이며 자유롭지 못한 노예적 의지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도덕의 현상이 당위나 강제의 형식을 띠고 있다 해서 그것이 반드시 외적 강제나 타율적 강제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도덕적 강제가 내가 나 스스로 자신에게 부과하는 강제라면 그것이 바로 인간의 자유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정은 도덕교육에서도 마찬가지로서 도덕교육은 긍지 높은 자유인을 기르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물론 자율적 자기규정과 타율적 길들여짐이 외적 현상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외적 억압에 의한 단정함은 억압이 사라지면 언제라도 사라질 수 있는 단정함이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자기 자신의 오랜 성찰과 반성의 과정에서 형성된 단정함이므로 외적 조건의 변화에 의해 쉽게 흔들리는 것이 아니므로 구별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율적 자기규정은 오직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서만 현실적으로 행사 할 수 있으므로 교육을 통해서 가르칠 수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교육은 바로 이 만남을 가리키는 이름에 다름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재의 도덕교육을 매우 비판적으로 보고 있는데 그는 현재의 도덕교육이 노예를 기르기 위한 도덕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도덕교육은 일제의 침량의 역사에 의해서 초창기부터 심하게 왜곡되었는데 식민지배 하에서 교육의 유일한 목표는 조선인을 반항하지 않고 순종하는 노예로 기르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해방이 되고 나서도 독재자들에 의해서 또 지금껏 그러한 교육이 근절되지 못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중략>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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