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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뇌졸중(중풍)환자의 바른자세, 자가운동법, 수동운동법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뇌졸중(중풍)환자의 바른자세, 자가운동법, 수동운동법에 대해 그림, 사진과 함께한 상세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뇌졸중 환자에게 올바른 체위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첨족(발목이 구부러지는 상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첨족(foot drop)이란 발끝이 발 안쪽으로 구부러져 발등이 뻗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다리의 뒤쪽에 있는 아킬레스건이 당겨져서 짧아지기 때문에 발생되므로 아킬레스건이 당겨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발바닥에 발판을 대어줍니다.
발판의 높이는 발가락의 끝이 발판에 모두 닿을 수 있는 높이여야 하고, 발판과 침대 매트리스 사이에는 약 5cm의 공간을 만들어 발바닥에 욕창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발판은 똑바로 누울 때, 엎드린 자세에서도 반드시 사용하여 아킬레스건이 짧아지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둘째, 엉덩이 관절이 밖으로 벌어지고 무릎관절이 굽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 환자가 장기간 누워있으면 중력에 의해 엉덩이 관절이 밖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이때 무거운 이불로 다리를 덮어두면 엉덩이 관절변형이 더 심해집니다. 그러므로 엉덩이 관절이 밖으로 벌어지고 무릎관절이 굽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발병 직후부터 무릎 바깥쪽에 큰 베개 또는 두꺼운 수건을 놓아 무릎을 잘 받쳐 주어야 합니다. 또 무릎관절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무릎 밑에 작은 베개를 받쳐 주어야 합니다.

셋째, 상지(팔과 어깨) 관절이 굳어지거나 빠지거나 외전되거나 손이 오그라드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상지에는 어깨 관절과 팔꿈치 관절, 팔목 관절이 있는데, 이 중에서 어깨 관절에 가장 문제가 잘 생깁니다. 뇌졸중 환자는 어깨 관절이 굳어져 어깨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며 심하면 팔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자를 조심스럽게 다루고 올바른 체위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마비된 쪽의 팔은 바깥쪽으로 뒤집어지지(외전) 않도록 어깨 밑을 베개로 받쳐줍니다. 손이 마비되면 주먹을 쥐고 펴지 못하고, 물건을 쥘 수는 있으나 놓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손이 오무려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환자의 손에 공이나 수건을 말아서 쥐어줍니다. 심하면 부목으로 받쳐줄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공부터 시작하여 점차 큰 수건 같은 것으로 바꾸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체위유지
올바른 체위유지는 욕창, 관절구축, 경련 및 통증증가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올바른 체위는 기능적 체위(functional position), 자연적인 체위(natural position)라고 부르는데, 이 기능적 체위란 정상인이 침대에 똑바로 눕거나 옆으로 누웠을 때 몸이 뒤틀리지 않고 편안하게 느끼는 체위를 말합니다.

침대생활에서의 올바른 체위간호는 골절부위의 정렬유지뿐만 아니라 욕창과 관절구축을 방지하고 사지의 경직을 억제시켜 줍니다. 누워있는 경우는 대부분 2-4시간마다 체위변경을 필요로 하나 감각상실, 마비, 혼수상태, 부종환자는 2시간보다 더 자주 체위를 변경해야 합니다.

앙와위
침요에 반드시 누워 머리는 척추와 일직선이 되게 하며 발바닥 전체가 발판에 닿게 하고 발가락은 똑바로 위를 향하게 합니다. 침요와 발판사이 4 inch띄우고, 머리와 목, 어깨 윗부분은 작고 납작한 베개로 지지합니다. 팔은 팔꿈치를 펴고 손바닥을 밑으로 하여 상체 옆에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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