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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문]불상 읽어 보기, 국립중앙박물관 방문,견학문,방문기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국립중앙 방문관을 방문하고 전시 중인 유물에 대한 레포트
불상의 수인이나 자세를 통한 분석

목차

서론
1) 금동보살반가사유상(金銅菩薩半跏思惟像)
2) 금동제관음보살입상(金銅製觀音菩薩立像)

본문내용

공부가 재미있을 땐 ‘아는 만큼 보일 때’이다. 그림이나 조각을 보는 것을 넘어 읽을 수 있게 됐을 때 나는 정말 좋았다. 너무 심심해서 공부를 했던 사람들을 그때 이해하게 됐고 그림이나 조각을 그냥 만들지 않았던 옛사람들의 물건에서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읽을 수 있게 된 지금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최근 배운 주제인 불상에 관해 써보기로 한다.

1) 금동보살반가사유상(金銅菩薩半跏思惟像)


<사진 1>
삼국시대 제작 된 이 불상은 높이 28.2cm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구리로 제작해 그 위에 금박을 씌우거나 도금을 한 것으로 보인다. 금(金) 자체는 산화되지 않으나 구리 위에 도금 된 것은 세월이 지나면서 벗겨지기 쉽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수은을 이용한 도금 방식을 불상 제작에 활용했다. 특히 ‘금부’를 이용한 도금 방식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작 된 전통 금속공예기법이다.
불상의 섬세한 표현 방식으로 보아 먼저 가공이 쉬운 재료로 거푸집을 만들고 구리를 녹여 부어 만들었을 것이다. 지금도 표면에 기포가 생기지 않게 주물을 뜨기 어려운데, 삼국시대 장인의 기술로 이런 작품이 가능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의자에 앉거나 완전히 가부좌를 하지 않은 반가부좌상은 미래불, 미륵불상이다. 아직 젊은 미륵불은 과거, 현재불에 비해 편한 자세로 생각하고 있다. 항상 ‘미륵보살반가사유상’과 ‘보살반가사유상’의 차이가 궁금했었는데, 보살은 현세의 중생을 불쌍히 여겨 열반에 들지 않은 상태며, 미륵불은 아직 태어나지 않아 열반에 들지 않았음으로 반가부좌상을 하고 생각하는 불상을 ‘미륵보살’이라고 보면 맞을 듯하다. 위 ‘보살반가사유상’의 경우 앞에 ‘미륵’이 생략된 것이다.

참고 자료

*참고 Web site
국립중앙박물관 http://www.museum.go.kr/네이버 http://naver.com다음 http://daum.net
*사진 출처
사진1, 2 - 국립중앙박물관 http://www.museum.go.kr/사진3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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