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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실크로드의 악마들을 읽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2006년 레포트. 실크로드의 악마들 서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상에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이 드는 시기는 남자에게 군대를 제대한 직후가 아닌가 싶다. 군대를 제대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오랫동안 준비했던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실고 영국을 향해 날아갔다. 여행 초기였기에 그저 외국에 적응하기도 바빴던 2005년 5월 13일, 입에 육두문자를 내뱉기 시작했던 적이 있다. 그것은 대영박물관을 들어서서였다. 세계의 문화재의 보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젊은 역사학도가 공부하기 이보다 더 좋은데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성큼성큼 박물관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지만, 박물관에 들어서고 그 생각은 앞서 언급했던대로 육두문자로 표출되었다.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 도둑놈들!” 이라는 이야기가 절로 튀어나왔다.
박물관에 들어서서 고풍스런 도서관을 지나 어느 덧 고대 그리스의 유물이 있는 곳을 지날 때였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건축물들이 발걸음 멈추게 만들었다. 아름다운 대리석의 조각품들이었다. 작은 조각품들이야 당연히 대영박물관의 위상에 맞게 진품이겠지 하면서 조각품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그 즐거움은 조금이 지난 후에는 분노도 바뀌었다. 좁은 회랑을 지나 새로운 전시실의 귀퉁이에는 어떠한 큰 건축물의 전면이 웅장하게 서 있었다. 속으로 생각하길 ‘대영박물관에도 모조품이 있었나? 정말 모조품인가? 설마 이렇게 큰 걸 어떻게 그리스에서 가져왔겠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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