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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의 `무정` 작품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800원

소개글

이광수의 `무정`에 대하여 나름 분석해 보았습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목차

작가 소개
줄거리
핵심 정리
등장인물
이해와 감상

본문내용

이 작품의 구조는 ‘욕구-좌절-성취’의 갈등 구조로 진행되면서 김병욱과 이형식에 의한 지향 의식을 박형채로 하여금 변이(變移-변하여 옮김) 성취케 하여 결말의 사회적 자아의 자각으로 내일에의 새로운 가능성을 잉태케 하였다.
여기에서 욕구는 지향적 욕구(이상주의)요, 좌절은 존재적 현실의 갈등이다. 이 작품에서 갈등 구조는 이형식이나 박영채를 비롯하여 김선형, 김병욱, 신우선 등을 기축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욕구에의 좌절이 애정의 삼각 관계를 통해 흥미 있게 진행되다가 결말에 와서 전이적(轉移的-다른 곳으로 옮김) 성취로 이루어지게 된다. 즉, 박영채와 김선형은 이형식을 사이에 두고 연적(戀敵-사랑의 적)의 관계에 놓여져 있었으나, 삼랑진 수해로 인한 수재민들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계기로 민족 현실에 대한 각성과 민족적 일체감에 눈뜨면서 이러한 갈등을 해소하고 있다.
이처럼 개인적 욕구의 성취를 위한 대립과 갈등이 이제는 사회적 지향 의식으로 이행되어 교육에 의한 민족적 이상주의 실현에 통합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이광수의 다른 작품들
■ 단종 애사(端宗哀史)
이광수(李光洙)의 장편 역사소설. 1928년 11월부터 1929년 12월까지 <동아일보>에 연재, 1972년 삼중당에서 간행되었다. 12세에 왕위에 오른 단종이 그의 숙부 수양대군(세조)에게 쫓기어 강원 영월에서 죽은 사실(史實)을 충실하게 서술한 작품이다. 민족주의 사상을 고취하던 당시, 이 소설은 역사적 사실의 직시와 충군(忠君)사상을 고양하며 실재 인물을 문학적으로 재현시키려 한 것이다. 단종의 탄생과 성삼문․신숙주에 대한 고명, 수양대군과 권람의 밀의(密議)의 고명편(顧命篇), 수양대군과 한명회가 김종서와 안평대군을 비롯한 많은 사람을 죽여 등극의 기반을 마련하는 실국편(失國篇), 정인지 등이 단종의 선위를 전하여 세조가 등극하고 사육신(死六臣)이 죽음으로 충의를 바치는 충의편, 노산군(魯山君)이 된 단종이 영월에서 죽음을 당하는 혈루편(血淚篇)의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종에 초점을 맞춘 이 작품은 세조의 입장에서 본 김동인(金東仁)의 <대수양(大首陽)>과 대조를 이룬다. 이광수도 이 작품에서 세조를 너무 악하게만 표현하였다 하여 <세조대왕>을 집필하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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