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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본주의 경제윤리의 기초이론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7.03.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본주의 경제윤리의 기초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 2가지 부분을 나누어 살펴보겠다. 첫 번째 부분은 『경제윤리론』제6장에서 나오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의 가치’에 관한 내용이고 두 번째는 같은 책 제7장에서 나오는 ‘정의의 가치’에 대한 내용이다. ‘정의의 가치’부분에서는『경제윤리』제9장에서 나오는 ‘분배적 정의론의 비교평가’ 내용을 뒤이어 함께 요약하면서 자본주의 안에서 경제윤리가 어떻게 그 기초를 형성해 가는지 알아보자.

목차

들어가며
몸 말
나오며

본문내용

1. 자연주의 윤리관과 공리주의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많은 사상가들은 생각 속에서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과 욕망에 대한 가치를 점차 인식하게 되었다. 중세 르네상스운동 이후 민주화의 물결이 밀려오고 자본주의가 태동하게 되자 사람들은 가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다. 즉, 만일 ‘선한 것’ 또는 ‘옳은 것’등이 가치를 갖는 것이라면 그것들을 소유할 수 있어야 하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자연주의 윤리학자들에 의해서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자연주의적 윤리학은 도덕을 자연과학이나 사회과학의 한 부분으로 다루며 형이상학적인 도덕적 가치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은 언어의 잔치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도덕이나 도덕적 가치를 인간 육체의 물리적 상태로 환원함으로써 그것을 인간 육체적 기능의 부산물로 나타내고자 하였다. 이러한 자연주의 윤리학자들의 주장은 홉스(Thomas Hobbes: 1588~1676)에 이르러 싹이 나기 시작하였다. 홉스는 사회계약에 의해 도덕적 규범들이 창출된다고 보았으며 이로써 인간은 인간의 문제를 ‘자기애’의 관점에서 이타심을 발휘함으로써 해결하기에 이르렀다. 흄은(David Hume: 1711~1776)에 이르러서는 도덕감에 의하여 동감과 동정, 그리고 인간애가 발로되며 이러한 도덕감이 사회적 시인을 얻을 때 도덕적 가치를 갖는다고 보았다.
홉스의 ‘자기애’와 흄의 ‘동감’을 도덕적 기준으로 받아들였던 아담 스미스(Adam Smith:1723~1790)는 그의 도덕정조론(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에서 동감과 자기애에 자본주의의 윤리적 기초를 놓았고, 그 이후 벤담(Jeremy Bentham)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도덕의 기준으로 받아들임으로써 공리주의의 기초를 놓았다. 현대 사회사상의 대가였던 도구주의 학자인 듀이(John Dewey)는 벤담과 밀(John Stuart Mill)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과 ‘욕망의 가치’를 ‘바람직한 것의 가치’로 대체함으로써 가치의 과학화의 길을 열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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