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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말기환자 간호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7.03.11 | 최종수정일 2018.07.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간호윤리 과목 과제입니당~^^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치료와 간호의 보류 혹은 중단문제
(1) 보류/중단이 거론되는 간호 또는 치료의 내용
(2) 보류/중단 결정의 주체
▶ 나의 생각

2. 통증관리 문제
▶ 나의 생각

3. 존엄사
▶ 나의 생각

Ⅲ. 결론
《 참고 문헌 》

본문내용

1. 치료와 간호의 보류 혹은 중단문제
말기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는 적극적인 치료나 중환자 관리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에도 기본적인 간호를 제공하여야 한다. 특히 임종을 앞둔 말기환자 간호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점은 삶의 질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로 적극적인 치료에 대한 보류 혹은 중단의 문제가 발생해 왔으므로 기본적인 간호에 대한 보류 혹은 중단의 여부는 논의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점차 기본적인 간호나 증상 완화적인 치료에 있어서도 이러한 문제의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러한 점이 간호사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논의해야할 보류/중단의 문제이다.
(1) 보류/중단이 거론되는 간호 또는 치료의 내용
종래에는 말기환자에게 인공호흡기 부착, 심폐소생술, 위관영양법, 신장투석, 항생제 치료와 같은 적극적인 치료의 제공에 대한 보류 혹은 중단이 갈등의 요인이 되었다.
인공호흡기를 중단하는 행위는 의사를 주체로 볼 때 환자의 죽음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거나 죽도록 내버려두는 것으로서 안락사와 관련지어 논의되며, 환자가 중단을 요청하는 것은 죽을 권리와 관련되는 것으로 결정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을 지게 되고 윤리적인 결정이 고려되어야 한다.
이에 비해 간호사는 결정의 근거나 조건보다는 결정의 ‘과정’과 결정 후에 ‘환자나 가족을 어떻게 지지할 것인가’에 보다 큰 관심을 기울이는 편이다.
장기적인 간호를 필요로 하는 말기환자 간호에서 보류 혹은 중단이 거론되는 내용에는 인공영양이나 수액공급과 같은 기본적 간호들이 포함되고 있다. 환자가 음식 먹기를 거부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 환자가 음식섭취를 계속 거부한다면 정맥주사로 영양물질을 투여하든지 위관영양을 시켜야 하는가? 간호사가 환자의 자율성을 존중한다면, ‘환자의 거부를 존중하는 것은 환자에게 아무런 간호중재 없이 방치하게 되는 결과가 된다’는 윤리적인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환자가 음식물을 거부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포기한다는 것’일 수 있으나, 간호 제공자의 입장에서 환자의 음식물 거부를 수용하여 영양이나 수분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한다는 것은 환자의 자율적인 결정을 존중한다는 의미 외에 ‘환자를 돌보지 않는 방치 또는 학대’의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간호사는 환자의 ‘자율적인 결정을 존중해야 할 의무’와 ‘돌봄의 포기에 대한 죄책감’ 사이의 갈등이 있을 때 음식물 거부의 이유에 대한 평가를 거쳐서 비위관을 사용하여 음식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것은 환자를 방치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 만일 환자의 음식물 거부를 받아들여 음식물 공급을 중단할 경우에도 간호사들은 다른 보조적인 돌봄을 제공하여 불편감을 감소시켜주는 간호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를 방치하게 되는 결과를 피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한성숙 외, 2004, 간호윤리학(2판), 대한간호협회 출판부
김일순·N 포션 지음, 1993, 의료윤리, 현암사
문국진, 1999, 생명윤리와 안락사, 여문각
이명하 외, 2003, 간호전문직과 간호윤리,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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