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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충돌과 공존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7.03.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그리고 하랄트 뮐러의 문명의 공존
서로다른 관점의 두 서적에 대한 조사.

목차

문명의 충돌 (새뮤얼 헌팅턴)
새뮤얼 헌팅턴
마호메트 풍자 만화 문명의 충돌
문명의 공존(하랄트 뮐러)

본문내용

이데올로기의 대립에 억눌려 역사 흐름의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있던 문명간의 갈등이 냉전 이후 세계질서의 기본축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담고 있는 책. 이 책의 지은이 헌팅턴이 바라보는 장래 세계에서 경쟁과 대항의 주체는 바로 `문명`이다. 여기서 말하는 문명은 야만과 대비되는 문명이 아니라, 언어, 종교 등 여러 가지 문화적 특질의 집합체로서 세계 여러 지역에 자리잡아온 문명권을 말한다.

문명권을 구분하는 1차 기준은 종교다. 이에 따라 기독교권, 그리스정교권, 이슬람권, 유교권, 불교권, 힌두권 등이다. 여기에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일본권이 추가된다. 헌팅턴 가설의 요점은 인류의 가치 체계가 하나로 통일된다는 일원론, 냉전 시대와는 대립의 형태를 바꿀 것이라는 이원론에 대항해 다양한 가치 체계가 복잡한 상호 관계를 펼쳐 나가리라는 전망이다.
세계정치는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문화와 문명의 괘선을 따라 재편될 것이다. 또 문명 내의 갈등과 분쟁보다 문명간의 단층선을 따라 벌어지는 갈등과 분쟁이 중요하게 될 것이다. 결국, 헌팅턴이 보기에 탈냉전 세계는 일곱 내지 여덟 개의 주요 문명으로 이루어지는 세계다. 문화적 동질성과 이질성은 국가들의 이익, 대결, 협력 양상을 규정한다. 확전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지적 분쟁은 판이한 문명에 속한 집단이나 국가간의 충돌이다. 정치 경제적 발전의 지배적 양상은 문명과 문명마다 다르다. 요점은 국제 문제에서 중요한 사안에는 문명의 차이도 들어간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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