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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도자기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7.03.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중국의 도자기의 유래와 시대의 흐름에 따른 중국도자기의 역사를 서술하고, 중국 도자기의 발전과정을 다양한 시각에서 관찰하였다.

목차

1.중국 도자기의 유래

2. 중국도자기의 역사
ㅁ청자(靑磁)의 탄생
ㅁ초기의 청자(靑磁)
ㅁ수대(隋代)의 자기
ㅁ당(唐)의 청자

3. 중국 도자기의 발전과정
앙소토기와 용산토기
상대(商代)의 백도(白陶)
주대(周代)의 도기
한대(漢代)의 명기(明器)
당대(唐代)의 백자(白磁)
송대(宋代)의 관요(官窯)
원대(元代)의 경덕진(景德鎭)자기
명대(明代)의 다양한 채색 도기
청대(淸代)의 도자기 수출

본문내용

중국은 동양에서 가장 오래 전부터 도자기가 발달한 나라로서 한국·베트남·타이·일본 등 여러 나라가 중국의 영향을 받아서 도자기가 발달되었다. 중국 도자기의 기원은 은(殷)·주(周)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한(漢)시대에는 녹색, 다색의 저화도 외에 고화도의 일종인 청자를 만들었으며, 남북조(南北朝)시대에는 천목도 만들었다. 저화도의 유법은 산시성[陝西省]·허난성[河南省]을 중심으로 화북 일대에 걸쳐서 이루어졌으며, 고화도의 청자·천목은 저장성[浙江省]의 항저우[杭州]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이곳은 옛날에 월(越)나라 지방이었으므로 웨저우요[越州窯]라고 부른다.
저장성은 중국에서도 가장 오래 전부터 도자기가 발달하였으며, 그 후에도 중국 제도(製陶)의 제일가는 중심지였던 곳이다. 한(漢)·남북조는 중국 도자기의 초창기로서, 이때 만들어진 것은 망양(茫洋)한 고풍을 띠고 있으며, 가마의 수도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한다. 당시 화북 지방에서는 주로 저화도의 녹유(綠釉)를 입힌 것을 만들었으며 화중·화난[華南] 지방에서는 고풍의 한 종류인 청자를 주로 만들었다. 또 수는 적지만 천목이라고 하는 흑유(黑釉)를 입힌 것도 만들었으며, 옛 기록에 의하면 육조(六朝) 말에서 수(隋)나라에 걸쳐서는 백자도 만들었다고 한다.
당(唐)시대에 이르러 중국은 막대한 영토를 차지하고, 화려한 귀족문화가 구축됨과 동시에 도자기도 더욱 발달하여 중국 각지에 많은 가마가 생겨났다. 당나라 때의 도자기로서 쌍벽을 이룬 것은 웨저우[越州]의 청자(靑瓷)와 상저우[邢州] 지방의 백자라고 한다. 특히 웨저우요는 당시 천하에서는 비교할 수 없는 자기가 만들어졌다고 하여, 이에 관한 많은 시와 글이 있다. 웨저우의 청자는 중국만이 아니고 한국·일본·인도·이란·이라크, 멀리 이집트 등의 유적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무역품으로서 동양 전역, 멀리 서양의 여러 나라에도 수출되었다.
당나라의 도자기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당삼채(唐三彩)는 주로 무덤[墓]의 껴묻거리로 만들어진 것이며, 주로 당의 고을이었던 장안(長安) 및 뤄양[洛陽] 부근의 고분군(古墳群)에서 출토되었다고 한다. 인물·새·짐승·거마(車馬)·부엌도구·농기구·가구 등의 모양을 만들고, 여기에 아름다운 저화도의 초록·갈색·백색의 삼채유를 입혔는데, 당나라의 귀족문화를 가장 잘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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