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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이세모노가타리 24단과 45단의비교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세모노가타리의 24단과 45단의 죽음에 관한 두단을 비교 분석하였다.
각단의 원문과 해설이 들어 있으며, 논문형식으로 쓰여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24단 본문역주
2) 45단 본문역주
3) 두단의 특징
4) 두단의 차이점
3. 결론
4. 감상

본문내용

Ⅰ. 서론
伊勢物語는 平安時代 중기의 대표적인 우타모노가타리로 (歌物語 : 와카를 중심으로한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서 만든 설화집) 한 남자의 성년식에서 임종까지 의 생애를 더듬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옛날, 어떤 남자가 있었다.」로 시작하여 주인공의 연애, 우정, 이별등 다양한 이야기가 간결한 필치와 서정성이 풍부한 문장과 와카(和歌)로 그려진 것이 伊勢物語의 특징이다. 여기서 주인공 남자가 아리와라노 나리히라[在原業平]라는 설이 있는데 처음에는 나리히라의 와카를 중심으로 꾸며진 이야기였던 것이 니조[二條] 황후나 사이구[齋宮:伊勢 신궁에 봉사한 미혼의 여자 황족]와의 금지된 사랑을 읊은 노래를 토대로 한 호색가(好色家)의 이야기로서 예로부터 널리 읽혀져 근대에 이르기까지 이에 영향을 받아 씌어진 작품이 많이 나왔다.
지금부터는 伊勢物語의 많은 이야기 중 독특하게 「죽음」이 나타나 있는 두 단 24단 梓弓과 45단 行く蛍를 비교 하면서 각단의 죽음의 특징과, 죽음이라는 결론을 낸 두단의 차이점을 살펴보도록 하자.


[二四段] 梓弓
昔、、にすみけり。
男、「宮しに」とて、別れ惜しみてきにけるままに、ざりければ、待ちわびたりけるに、いとねごろに言ける人に、「今あ。」とちぎりたりけるに、この男来たりけり。
「この戸開けたま」とたたきけれど、開けで、歌をな詠みてい出したりける。
『あらたまの年の三年を待わびてただ今宵こそすれ』
と言出だしたりければ、
『弓真弓槻弓年を経てわがせしがごとうるしみせよ』
と言て、なとしければ、女、
『梓弓引けど引かぬど昔より心は君に寄りにしものを』
と言けれど、男帰りにけり。女いと悲しくて、に立ちて追ゆけど、え追つかで、のある所に伏しにけり。そこなりける岩に、の血して書きつけける。
『あ思でれぬ人をとどめかぬわが身は今ぞ消え果てぬめる』
と書きて、そこにいたづらになりにけ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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