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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일즈맨의 죽음 관람평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아서 밀러의 무대기법과 영화비교

본문내용

- 세일즈맨의 죽음 -


「세일즈맨의 죽음」은 주인공인 윌리(Willy)의 심리적 상태의 표현에 의해서 진행되며, 극작가 아서 밀러는 작품 속에서 윌리의 심리상태를 자신의 의도대로 표현하고자 극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지 무대기법을 사용하였다. 이는 크게 3가지로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무대 영역의 자유화”, 주인공의 심리적 상황을 위한 “조명”, 현재와 과거를 이어주는 “음향”을 꼽을 수 있다. 시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장경(spectacle)이나 무대효과 같은 것은 플롯(plot)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품 담당자의 영역에 속한다고 했다. 즉 좋은 비극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잘 짜인 플롯(plot)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이런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은 교수님의 말씀처럼 현대로 오면서 조금씩 바뀌게 되었다. 왜냐하면 요즘은 연극 속에서도 여러 가지 무대효과들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일즈맨의 죽음」뿐만이 아니라 현대 연극의 여러 다른 작품 속에서도 각각의 장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목적에 따라 이에 맞는 음향, 의상, 조명, 안개발생기, 특수회전무대 등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면 과거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 문명의 발전을 이룩한 현대 시대에는 잘 들어맞지 않는다는 것을 뒷받침 하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어쩌면 요즘 연극보다 영화가 더욱 인기를 누리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인 것 같다. 「세일즈맨의 죽음」에서도 여러 가지 무대기법 즉 영화적 표현기법을 많이 쓰고 있으며 어떠한 것이 있으며 무엇을 표현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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