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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동양의 윤리 사상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3.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동양의 윤리 사상
(1) 동양 윤리 사상의 연원
(2) 동양 윤리 사상의 전개
(3) 동양 윤리 사상의 현대적 의의

본문내용

맹자는, 인간이 착한 본성을 잃지 않고 사단을 확충하여 본래의 인간성을 실현시키면, 누구나 요순과 같은 성인(聖人)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사람은 사사로운 혈기나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선한 본심이 가려지기도 한다. 사람이 본심을 회복하려면 시비(是非)를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언제나 옳은 일을 추구하여(集義), 지극히 크고 굳세며 올곧은 도덕적 기개인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잘 길러야 한다. 맹자는 이러한 사람이 바로 대장부(大丈夫)이며 대인(大人)이라고 하였다.
당시의 군주들은 부국강병책에만 진력하여, 패도(覇道)로써 백성들을 다스렸다. 이에 대하여 맹자는 왕도(王道)로써 백성들을 다스릴 것을 주장하였다. 패도 정치가 무력에 의존하여 다스린다면, 왕도 정치는 덕으로 다스리는 덕치(德治)인 것이다. 그는 백성이 가장 귀하고, 국가가 그 다음이며, 군주는 가벼운 존재로 보고, 군주가 군주답지 못하면 군주도 바꾸어야 한다는 민본주의적 혁명 사상을 주장하였다.
순자(荀子. 이름은 況, B.C. 298~238)는 당시 사회의 혼란상을 성선설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인간이란 태어날 때부터 이익을 좋아하고 남을 미워하며 자기의 본능적 욕구를 따르게 되므로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하는 성악설(性惡說)을 주장하였다. 사람은 짐승과 마찬가지로 배고프면 먹으려 하고, 추우면 따뜻한 곳을 찾으며, 피로하면 쉬고자 하고, 이익을 좋아하며 손해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사회에서는, 다툼이 생겨서 사양함이 없어지고, 인의를 해쳐서 충신(忠信)이 없게 되며, 음란함이 생겨서 예의가 없어진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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