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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붕당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7.03.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조선 붕당정치에 관한 리포트-

목차

서론
붕당청치(朋黨政治)와 당쟁(黨爭)
붕당정치의 원인
붕당정치의 전개
조선의 붕당정치를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가.

본문내용

서론

우리는 어느 한 가지의 사실 내지는 정설을 놓고 무조건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 로만 생각하는 이분법 적인 사고를 버려야 한다. 아무리 좋은 것, 올바른 것이라고 해도 그것이 끼친 영향은 좋은 것만 있을 순 없는 것이며 아무리 나쁜 것, 옳지 않은 것이라 해도 그것이 꼭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어떠한 것이 그 시대 이후에 평가 될 때에는 그것이 가졌던 영향력은 물론이거니와 그와 함께 배경, 원인, 전개 등이 함께 거론 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대부분을 기록과 유물의 해석에만 의존해야 해서 정확한 평가가 어렵고 또 한 가지의 사건이 내 뿜을 수 있는 파장이 이해관계에 따라 판이하게 다른 모양으로 나타 날 수 있음을 고려할 때 역사학에서는 여러 시각에서 두루 살펴보는 자세가 더 더욱 필요하다 하겠다. 오늘날에도 배경이나 그 전개 또 그것이 가졌던 영향력이 한두 가지로 압축 될 수 있을 만큼 그리 간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시각에 따라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여 학자마다 서로 매우 다른 의견을 내 놓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조선시대의 붕당정치(朋黨政治) 이다.

광복 이후, 식민역사관에서 탈피 하고자 했던 한국의 몇몇 역사학자들은 일본이 그들의 한국 식민 지배를 합리화시키기 위해 내세웠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용어, ‘당쟁’이란 단어를 금지하고 그 대신 ‘붕당정치’ 란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대부분의 한국 역사학자들이 일본이 심어놓은 부정적이기만 한 당쟁 혹은 붕당정치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거듭 연구하고 일본의 주장에 반박하는 설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민족적인 시각에서의 무조건적인 수용에 앞서, 중립적인 입장에 서서 이것은 과연 타당성이 있는 주장인지 우리는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또한,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 시키려고 다른 이들의 역사를 왜곡하는 그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다.


붕당청치(朋黨政治)와 당쟁(黨爭)

본질적으로 붕당정치와 당쟁은 같은 것이 아니다.

붕당이란 무엇인가? ‘붕(朋)’이란 친구나 벗을 의미한다. 보통의 친구나 벗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도(道)’를 같이 하거나 같은 ‘스승’ 밑에서 배운 학우를 ‘붕(朋)’이라 한다. 조선에서의 붕당정치란 지방별 이해관계, 학문 계통에 따른 견해 차, 연령 직위의 고하에 따른 시국관의 차이 등에서 서로 입장을 같이하는 인물끼리 집단을 형성하여 정치하는 것을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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