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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본의 결혼문화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7.03.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본의 결혼문화에 대한 정리입니다,

목차

⑴인터넷 검색자료
1)결혼의 형태
2)무코이리콘(=妻所婚)
3)나코우도(仲人)
4)미아이(見合い : 맞선)
5)최근 일본의 결혼
⑵서적 참고자료
일본의 혼례습관
1)이로나오시(옷바꿔입기)
2)사토카에리(초행)
3)나코우도(중매 겸 주례)
4)히끼데모노(답례품)
5)유이노우(봉채)
6)결혼기념일

본문내용

⑴인터넷 검색자료

『고사기』나『일본서기』로 대표되는 일본신화의 국가탄생의 신을 이자나기, 이자나미라 한다. 태고 주위는 전부 바다뿐이었는데, 그 바다를 창으로 휘저어 그 창끝에서 떨어진 물방울이 굳어져 오코로토(オコロ島)라는 섬이 생긴다. 이 섬 위에 야히로전(ヤヒロ殿)이라는 궁전을 세우고 신노미하시라(心の御柱)라는 기둥을 중심으로 이 두 신이 주위를 돌아 일본 최고(最古)의 결혼식이 거행된다. 그래서 이자나기, 이자나미는 기둥을 다시 돌아 남신이 먼저 말하고 주고받음으로써 이 결혼이 성사되어 여러 섬들과 신을 낳았다고 전해진다.

1)결혼의 형태
2, 3세기에 있어서의 결혼형태는 『위지왜인전(魏志倭人傳)』을 통해 추측할 수밖에 없다. 이에 의하면 상류계급에서는 4~5명, 하류계급은 2~3명의 아내를 가질 수 있는데, 여성은 음난하지도 않고 질투도 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즉 일부다처 혼이기 때문에 자연 부부별거제였다. 남편이 아내의 집을 돌아다니면서 성생활을 하는 사이쇼콘(妻所婚)이었다. 이 원시적인 일부다처혼은 7세기 중반에 성립된 고대 천황제에도 이어져 제도화되어, 천황은 비(妃) 2명, 부인 3명, 빈(嬪) 4명을 두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귀족사회에서는 그 후에도 일부다처의 통혼이 일반적이었다.
일반적으로 일본의 결혼형태는 처가로 들어가 결혼하는 무코이리콘에서 남편을 따라 출가하는 요메이리콘으로 이행된 것이라 볼 수 있다.

2)무코이리콘(=妻所婚)
혼인이 성립되기 이전에 특정의 남녀 사이에 연애나 성관계가 인정되어 통혼하는 것으로, 범위는 마을 안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는 남녀 사이에 이미 자주적인 의사로 결정된 부부관계를 하나의 의식을 통하여 공적(公的)일 것으로 한다는 점에 중점이 놓여져 있기 때문에 공적인 결혼성립 축하식은 극히 간소하게 치러진다.
결혼이 성립되어도 바로 아내를 남편의 집으로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아내는 친정 또는 친정이 마련해 준 주거 혹은 요메슈쿠나 네슈쿠(寢宿)에 기거하고 남편이 그곳을 찾아옴으로써 비로소 부부생활이 이루어진다는 일시적이고 일방적인 방혼(訪婚)형식을 취하는 것이다. 남편이 아내의 처소를 방문하게 되는 기간은 지방에 따라 다른데, 수개월에서 20년에 이를 때도 있다. 아내가 시댁으로 옮겨가는 시기는 시부모와 자신들 부부와의 별거생활이 전제가 될 때 가능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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