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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과 선전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7.02.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설득커뮤니케이션 시간에
과제로 제출했던 레포트입니다.
성적은 A+ 당당히 받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목차

1. 서론

2. 본론
(1) 설득의 의미
(2) 선전의 의미
(3) 설득과 선전의 차이점

3. 결론

본문내용

◈ 서론 : ‘설득하는 자’와 ‘설득당하는 자’
설득과 선전. 우리는 살아가면서 끝없이 누군가를 설득하고, 또 누군가에게 설득 당한다. 친구에게, 형제에게, 부모에게 그리고 사회에게 끝없이 설득을 요구하고, 요구받으며 나의 신념과 의견, 심지어는 태도와 가치관의 변화까지 요구받는다. 그리고 선전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TV나 라디오에서는 끝없이 선전을 통해 우리의 구매 욕구를 충동하고 있고, 인터넷에서는 각종의 흑색, 백색의 선전이 알게 모르게 우리의 의식구조를 지배하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 ‘설득’만큼 입장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는 말도 없는 것 같다. 내가 남을 설득시킨다고 생각하면 어찌나 신나는지 모르겠다. 내가 하는 말에 상대방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나의 의견에 동조하는 모습에 절로 신바람이 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에게 설득당한다고 생각하면 또 그것만큼이나 두렵고 신경 쓰이는 일이 없다. 누군가가 나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종한다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바로 이 시점에서 선전을 생각해보자. 선전이 개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인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주로 대중 매체를 통해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적, 집단적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에서 선전 그 자체를 놓고 봤을 때 나는 언제나 주체가 아닌 객체가 된다. 이런 관점에서 선전은 언제나 ‘설득당하는’ 입장에서 대하게 된다. 나 역시 한명의 대중으로 선전을 하는 주체가 ‘설득을 시켜야 하는’ 목표 대상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요한 사실 있다. 그것은 바로 선전을 받아들이는, 선전 대상으로서의 ‘나’이다. 말하자면 설득의 하위개념으로 선전을 생각할 때 선전은 아무래도 경계대상 이라는 것이다. 선전이 나를 끝없이 설득시켜야 하는 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나는 선전을 받아들이는 객체로서 비판적인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선전물에 대해 항상 긴장해야 한다. 설득과 선전의 차이점을 바로 알고, 선전이 가져다 줄 수 있는 흐린 판단력을 경계하고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김영석 설득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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