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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그는 누구인가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7.02.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드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흔히들 변태성욕자라고 부르는 그 인물은 바로 프랑스대혁명 시기의 귀족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진실과 그를 통해 프랑스대혁명을 바라 본 독특한 레포트입니다. 물론 점수는 A+ 이었습니다 ^^

목차

머리말

본론
Ⅰ. 사드의 생애
Ⅱ. 영화로 표현된 사드 - 사드(Marquis De Sade)와 퀼스(Quills)
Ⅲ.『프랑스 혁명의 가족 로망스』에서의 사드
Ⅳ. 사드에 대한 다른 견해들

맺음말

본문내용

21세기를 눈앞에 뒀던 지난 1999년, 당시 사회에서 하나의 큰 이슈로 다뤄지고 있던 영화가 있었다. 그 영화는 바로 ‘거짓말’이라는 영화로 『내게 거짓말을 해봐』라는 소설이 원작인 영화였다. 항상 문제작만을 만들어 논란을 빚어오던 장선우감독이 연출했었는데 그 내용이 파격적이어서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였고 결국 1년 뒤에서야 개봉을 했었던 영화였다.
심의까지 통과하지 못한 그 영화의 내용은 바로 사디즘(sadism)과 마조히즘(masochism)을 다루고 있었다. 심의측이 이 영화가 개봉되게 되면 사회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판단할 정도로 영화의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그 충격적인 내용이란 서로에게 고통을 줌으로써 성적쾌감을 느끼는 두 남녀의 이야기였는데 당시 사회로써는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이었던 것이다.
당시, 이 영화와 더불어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사디즘이란 용어의 장본인인 일명 마르키 드 사드(Marquis de Sade)라 불린 프랑스의 작가 사드이다. 사드 이전에도 문학이나 미술 등에서 사디즘의 경향을 찾아볼 수 있었으나 가장 확실한 개념의 시초가 된 건 사드이고 이것을 최초로 명명한 사람은 R.von 크라프트에빙이라 한다.

대개 사드라 하면 채찍이나 둔기 등으로 다른 이를 가학하여 성적쾌감을 얻는 장면들을 떠올리게 된다. 실제로, 그의 문학이나 행적들을 떠올리면 그런 연상을 하게 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연 사드가 가진 것이 사디즘으로 대표되는 광적인 성적가학증뿐이었을까?
당시, 사드가 살았던 시대는 절대왕정을 자랑하던 부르봉왕조가 쇠퇴해가고 있던 시기였다. 그 절대왕정에 대항하여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그때도 사드는 여전히 활동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런 헌트 지음; 조한욱 옮김, 『프랑스 혁명의 가족 로망스』, 새물결,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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