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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를 통해 보는 사회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2.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허렵한 제설명보단 본문내용보기 살짝보시면 ^6^ 이해가 더 쉬우실꺼에요 ㅎ

목차

제 1 장 서 론

제 2 장 술취한 사회를 보는 술의 시각

제 3 장 판의 문화

제 4 장 비공식적 자리
1. 신뢰의 공간(1)
2. 신뢰의 공간(2)

제 5 장 이중적 질서의 문화

제 6 장 권력의 문화

제 7 장 연대성의 문화

제 8 장 술자리의 어떤 정서

제 9 장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제 1 장 서 론

무엇에 취한다든지 또는 탐닉한다는 표현은 일상의 언어에서 다소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술에 취하다, 마약에 빠지다 혹은 쾌락에 탐닉하다 등의 표현이 그런 것들이다. 아마도 이러한 상태는 편집증에 사로잡혀 있거나, 이성적 사고가 결여되 모숩으로 비춰지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집단적인 수준에서는 폭력과 광란, 비생산적인 행태로 인식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정도를 벗어난 행위는 파괴적이며 폭력적이고, 기존 사회질서를 해치는 모습으로 낙인찍히고 만다. 하지만 술이라는 것이 이런 부정적인 면만 보이는 것은 아니다. 하루 종일 일에 지친 상태에서 술자리에 가게 되더라도 한껏 술을 마시면서 터뜨리는 에너지와 힘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것은 술의 기능이 단순히 가장 손쉬운 스트레스 해소법이며 카타르시스의 기능을 하는 것이라고만은 할 수 없는 모습이다. 오히려 기능적인 측면의 접근을 넘어서서 술이나 음주문화를 통해서 사회적인 삶의 한 원형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타인들과 함께 모여서 술을 마시고 쾌락을 즐기며 충만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모습이다. 합리주의적인 사회 생활에서 빠져나와 항상 남아도는 에너지의 발산을 느낄 수 있다.이 에너지의 발산은 쾌락의 발산, 즐거움의 향유, 자유의 분출로서 일상 생활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사회에서 행해지는 음주문화는 중요한 하나의 문화다. 나라마다 그 나라만의 고유한 음주문화가 있다. 술을 술 그 자체로서, 혹은 술을 통해 성의 문제나 쾌락, 일탈문화의 문제를 다룰 때도 술을 대하는 시각은 문화적인 특수성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즉 ‘음주’라는 것은 한 사회의 독특한 현상으로서 사회학적 분석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음주나 음주와 관련된 상황들에서 한 개인에게 고립된 특수한 개인적 사건만을 보는 대신에 주어진 시대의 어느 한 사회에서 벌어지는 음주문화를 고려한다면,우리는 음주가 개별적인 모습이 합쳐져 있는 것이 아니라 독특한 사회적인 현상을 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음주문화는 어떤 지 고찰해 보도록 하자.

참고 자료

http://www.madam.co.kr/
http://www.contest.co.kr/98U/SUL1720
http://www.shinbiro.com/mjoo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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