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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독서보고문]손님 - 전쟁의 상흔을 넘어서 화해와 상생으로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2.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A 받았습니다~~^^*

철학과 수업이었어요!

목차

♦ 들어가며
♦ 텍스트의 문제의식과 쟁점 -
1. 내용적인 측면
2. 형식적인 측면
♢ 시점의 교차 :
♢ 꿈과 현실의 혼재 :
♦ 맺음말

본문내용

♦ 들어가며

소설을 통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역사에 다가서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이다. 소설은 다소 무거운 소재라 할지라도, 누구든 쉽게 다가설 수 있기 때문이다.
황석영의 손님에서 미군에 의해 학살되었다고 알려지는 사건, ‘신천양민학살’에 대한 진실을 밝히면서, 남과 북의 비극적인 단편을 그리고 있다. 그것은 사실상 사회주의 개혁을 선도하는 민중계급의 맑스주의자들과 구 사회 기득권층인 기독교인들 간의 이익관계로 인한 잔혹한 전쟁이었다.
본 소설을 읽으면서 이것이 정말 소설인가? 역사서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 때도 있었다. 이것은 황석영은 사실주의라는 경향을 주도하는 대표적 작가이며 그의 소설의 특징이다. 따라서 본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역사적인 내용과 이것의 의미, 또한 객관성을 표현하는 형식들을 고찰해 본다.

♦ 텍스트의 문제의식과 쟁점 - 1. 내용적인 측면

기독교와 맑스주의는 식민지와 분단을 거쳐 오는 동안에 우리가 자생적인 근대화를 이루지 못하고 타의에 의하여 지니게 된 모더니티라고 할 수 있다. 전통시대의 계급적 유산이 남도에 비해 희박했던 북선 지방은 이 두 가지 관념을 ‘개화’로 열렬하게 받아들였던 셈이다. 이를테면 하나의 뿌리를 가진 두 개의 가지였다. 천연두를 병으로 파악하고 이를 막아내고자 했던 중세의 조선 민중들이 ‘마마’ 또는 ‘손님’이라 부르면서 ‘손님 굿’이라는 무속의 한 형식을 만들어낸 것에 착안해서 그는 이들 기독교와 맑스주의를 ‘손님’이로 규정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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