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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가이아와 하느님 독서보고서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7.02.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가이아와 하느님>>의 독서 보고서입니다.
기독교와 성서를 생태 여성학적으로 해석하고, 에코 페미니즘에 대한 개념을 제시합니다.
또한 그에 따른 지구적 위기의 대안과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본론의 마지막 문단은 <<바이오 테크 시대>> 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해석합니다.


A+ 받았습니다. 2005년 1학기에 제출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서론 : 에코페미니즘 개념의 제시
2. 본론 1 : 창조적 이야기와 지구적 위기의 발생 원인. 해결책
3. 본론 2 : 생태학적 파괴에 대한 기독교 윤리의 해석과 대안
4. 본론 3 : 악의 규명과 생태계 위기
5. 본론 4 : 성서의 생태학적 해석
6. 본론 5 : 현대의 과학 생명공학
7. 결론

본문내용

우리는 현재 가부장제도 내에서 살고 있으며, 그것은 단순히 여성의 억압과 착취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플라톤의 이원론에 의해 세상의 모든 물질은 영혼과 가변적인 몸으로 나누어진다. 이것은 현대의 과학 문명 시대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편견이다. 이러한 이원론은 자연을 단순한 기계로 격하시키고, 그것들에 대한 착취를 정당화했으며, 극단적으로는 절대적으로 선한 우리의 영혼은 언젠가 이 유한한 공간을 떠날 것이므로 이 세계는 파괴되어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몰고 갔다. 이것은 기독교적 윤리의 폐해라고 보아야만 한다. 기독교 윤리는 현대의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는 반면에 한편으로는 가부장 제도의 유산의 특징을 지니고 우리에게 자연의 착취를 강요해왔다.
에코페미니즘은 이러한 성서적 관점에 정면으로 딴죽을 건다. 에코페미니즘의 목표는 여성해방을 통한 생태학적 위기의 극복이다. 생태학적 위기는 단순한 정책이나 과학기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생태학적 위기를 야기한 우리의 편견은 모두 가부장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자연과 여성을 동일시하여 그것에 대한 억압을 정당한 것으로 만들었다. 우리는 이러한 잘못된 전통-인습-을 극복하여 여성을 남성으로부터 하나의 독립된 존재로 해방하고, 나아가 자연을 인간에게 종속된 것이 아닌 그 자체로서의 내재성을 지니는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가이아와 하느님>은 우리에게 성서의 왜곡된 해석이 지금껏 여성억압과 생태계 위기에 끼친 영향을 하나하나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 우주의 창조에서 시작하여, 죄의 상태에 빠지고, 치유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우리는 기독교가 세계를 어떤 관점으로 봐 왔는지 짚어내고 우리의 반성적 대안을 이끌어내야 한다.

참고 자료

전현식 역. <<가이아와 하나님>>
제레미 레프킨 저. <<바이오 테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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