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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에밀을 읽고

저작시기 2007.01 | 등록일 2007.02.0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루소 에밀을 읽고 간단하게 쓴 독후감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을 읽기 전에 수업시간에 배운 루소란 사람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복습을 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루소란 사람은 유명한 교육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이들을 모두 고아원에 보냈었다는 것과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그가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들이 조금 위선적인 듯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그러한 생각들이 다른 방향으로 생각되어졌다. 루소는 《에밀》을 통해 그가 교육받지 못한 것에 대한 것에 대한 반감으로 좀더 이상적은 교육론에 대한 연구를 하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이 에밀을 통해 이상적인 교사와 교육의 꿈을 표현했다는 것을 이 글을 읽으면서 느꼈다. 또한 자신의 아이들을 고아원에 보냄으로써 심각한 양심의 가책을 느꼈을 것이고 그로인해 이 글을 통해 참회 해보고 싶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루소가 이 책의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이 책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짧게 표현한다면 “자연에 따르라”는 문장으로 압축할 수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했다. 사람이 교육에 있어서 자연의 섭리에 따른다는 것 자연적인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 이것은 즉,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자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지만 몇 가지 비판점이 있다면 교육론은 현대사회에 적용하기에는 현실적이 아니라는 점이다. 학교교육이 이상적인 교육을 실시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진정한 의미의 교육은 한 인간이 쏟는 정열과 정성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하였던 것이다. 즉, 한 아이에 한 교사가 늘 같이하면서 교육을 실시하는 일은 현실사회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에밀》에서 제2편의 내용을 토대로 생각해 볼 때, 루소는 암기식 교육 즉, 학습자가 감각적인 경험을 하지 못한 지식을 학습자로 하여금 습득하게 하는 교육을 철저히 무시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는 12세가 되기 전까지의 아동들에게 있어 독서란 허용되어서는 안돼는 것이라고 한다. 독서를 통한 지식 또한 직접적인 지식이라 볼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루소의 암기식 교육에 대한 배격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에 대한 옹호는 오늘날의 정보의 바다를 이루는 현실에서는 이러한 이론이 적용되기 어렵다.

참고 자료

루소-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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