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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작품 강상과 비평문

저작시기 2007.01 | 등록일 2007.01.1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오태영의 <꽃잎 져서 피>라는 희곡 작품을 읽고 그 감상과 비평을 담은 글, 특히 작품 속 희곡의 탈식민성에 초점을 두어 서술한 글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이야기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수잔의 할머니는 동양척식회사 동양척식회사 : 1908년 일제가 조선의 토지와 자원을 수탈할 목적으로 설치한 식민지 착취기관.
에 다니는 고바야시라는 일인을 만나 하나꼬를 낳는다. 해방과 되면서 고바야시는 할머니를 남겨둔 채 일본으로 돌아가 버린다. 할머니는 조국에 남아 혼혈이라는 사람들의 냉대를 받으면서 상실감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생계를 꾸려가기 위해서 동두천의 미군기지 부근의 유흥가에서 몸을 판다. 그 모습을 지켜보며 커 온 수잔의 어머니 하나꼬는 자신에 희망과는 달리 어느샌가 자신의 어머니의 모습을 닮아간다. 그녀의 화장을 따라하고 절망감을 이어받는 것이다. 그러다가 결국은 자신도 미군에게 몸을 내맡기게 되는 처지에 이른다. 여기에서 하나꼬의 딸, 수잔이 태어나게 된다. 백인의 피를 물려받은 수잔은 할머니, 어머니와는 생김새부터 혼혈의 느낌이 강하게 풍기는 인물이다. 이 수잔 또한 할머니와 어머니의 아픔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겪게 된다. 할머니의 약값을 마련하고 나이든 어머니를 대신해 집안의 생계를 꾸려가기 위해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미군기지의 유흥업소를 전전하며 몸을 판다. 마약을 하고 타락한 생활을 하면서 여러 남자를 거치며 몸과 마음이 황폐해 질대로 황폐해진 상태에 이른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성매매의 상대로 아버지까지도 받아들이게 된다. 어머니의 강한 반대에 부딪치지만 수잔과 그녀의 아버지 로버트는 아랑곳하지 않고 반인륜적인 성관계를 갖는다. 아버지와의 결합에서 아이를 배게 된 수잔에게 어머니는 낙태할 것을 권유한다.

참고 자료

<한국 현대극의 탈식민성>, 공주대학교 출판부, 송재일, 이동배,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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