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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삼국의 언어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7.01.13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 론
1. 문제제기
2. 연구목적과 방법

Ⅱ. 본 론
1.1 삼국의 언어를 다른 언어로 보는 견해
1.2 삼국의 언어를 동일 언어로 보는 견해

Ⅲ. 논의 및 결론

본문내용

Ⅰ. 서 론
1. 문제제기
향가를 공부하면서 원문 자체는 너무 이해하기 어려워서 답답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것이 본래 어떤 의도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인지 정말 궁금했다. ‘내가 이것을 환하게 해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상상을 해보곤 했다. 마치 어렸을 때 <과학 동아>에서 이집트 문명에 대한 것을 읽고 쐐기문자의 해독에 깊은 호기심을 가졌을 때처럼 말이다.
그래서 국어학개설 책에서 제 6 장 국어사 [고대국어]에 해당되는 부분을 선정하고, 관심을 가지고 읽었다. 우선 국어사에서 고대국어는 신라어로 대표된다고 했는데 그것은 고구려와 백제의 언어가 함께 쓰이고 있었지만 현존하는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서 안타까웠다. 자료의 부족 때문인지 국어학개설 책 안에서도 [고대국어]에 해당되는 부분은 2장 남짓으로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을 뿐이어서 깊이 있게 알아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P283의 3째줄 “국어가 애초부터 단일 언어가 아니라는 저 앞의 이기문 교수의 추론도......”라는 부분은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는 대목이었다. 그래서 고대국어의 어휘적 측면과 더불어 고대국어의 근원과 뿌리의 실체에 대해서 탐구심을 갖게 되었다.

2. 연구목적과 방법
국어가 애초부터 단일 언어가 아니라고 한다면 사실상 고대국어의 ‘국어’라는 말 사용 자체에 의미 차질이 생기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때문에, 우리 국어학사에서 고대로 분류되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각 언어들의 근원적 뿌리는 어디서부터 생겼는지 그리고 고대국어의 범주는 어디까지로 정의해 볼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삼국사기>등 국내의 역사서나 문헌을 통하여 그들 각각의 어휘적 측면을 분석해 삼국의 언어를 동일성과 이질성에 대한 견해를 비교했다.

참고 자료

<國語史槪設> 이기문, 태학사, 1988
국어발달사 박병채, 세영사, 1989
한국어 변천사 김동소, 형설출판사, 1998
국어사 강독선, 한말연구학회, 도서출판 박이정, 1998
국어학개설, 이익섭, 학연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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