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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기업탐방보고서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12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LG 기업탐방보고서

목차

기업탐방 - LG의 기업문화 분석보고서]


1. 가급적 규범을 지킨다.

2. 상사에게 할 말은 한다.

3. 바뀌고 있는 조직분위기

4. 모범생서 모험가로 체질 변화 꾀하는 LG

5. No 없는 도전 실천·추진력 강화 - 김영기 인사담당 부사장

본문내용

LG그룹의 특성은 인화 경영 + 혁신이었다.
모범생 혹은 엘리트 직장인의 이미지. 적어도 LG맨 스스로 말하는 자화상은 그랬다. 임기응변을 부리기보다는 도덕적 기준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감성보다는 지성에 의존해 판단하는 게 LG 사람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업무 시간에 개인적인 일을 봐서는 안 된다는 등 직장인으로서 규범을 지키려는 의식은 4대 그룹 중 제일 강했다. 부하 직원이 상사에게 거리낌 없이 의견을 개진하고 상사들은 귀를 기울이는 열린 대화 분위기도 확연했다. LG그룹은 이런 기업문화 토양에 새로운 씨앗을 심고 있다. 이 씨앗의 유전인자(DNA)는 도전 정신이다.
상사에게도 할 말은 하지만 합리적이어야 한다. 매일 아침 출근 시간이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안에는 길게 늘어선 줄이 생긴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줄이다. 삼삼오오 서성거리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면 우르르 타는 여느 직장의 출근 풍경과는 사뭇 다르다. 그렇다고 그룹에서 줄서기 운동을 한 것도 아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생긴 관행이다. 임원이라고 예외는 없다. 계열사 사장 이상만 고위 인사(VIP)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뿐 부사장 이하는 똑같이 줄을 선다고 한다.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준 LG상사 부회장도 LG화학 전무 시절(1996~97년)에는 직원들 틈에 끼어 줄을 서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규범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스스로 지키고, 위계질서도 크게 내세우지 않는 것. 그것이 LG그룹 문화의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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