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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술의 언저리에 다가서다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7.01.12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도교개론 중간 레폿입니다. 양생술 중 단약(금단)의 제조법, 재료, 효과 등에 주로 초점을 맞춰 써보았고, 사극 속에 등장한 양생술에 대해 분석하여 서술하였습니다. ^^

목차

시작하기에 앞서.

I. 서론

II. 본론

1. 금단 파헤치기
A. 도구
B. 재료
C. 제조장소
D. 제조방법

2. 사극 속 양생술
A. 장희빈
B. 대장금

III. 맺는 말

본문내용

시작하기에 앞서.
중국에서 발상된 二大文化 중 정치적 이념과 결부되어 상명하달(上命下達) 식의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유교라고 한다면, 不老와 長生이라는 인류 공통의 관심사를 테마로 내세워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은 도교라고 말한다. 그러나 도교가 뚜렷한 종교적 구분의 잣대나 경계를 가지고 있지 않아, 불로장생에 대한 추구를 공통분모로 한다는 것 외에는 일반화된 논리를 적용하기 어려운 듯하다. 이런 이유로 도교라는 범위의 객관성에 대해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었는데, 대개의 민간신앙에 도교에 포섭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상당부분 내재한 듯이 보였기 때문이다. 현재 그것이 도교의 개념 아래 속해있지 않다 하더라도 이는 종교적 특성이 아닌, 지리적ㆍ시대적ㆍ역사적인 여러 이유에서 기인하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어떤 민간신앙을 ‘도교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 역시 일반화된 담론으로 꺼내기 힘든 것이 아닌가. 이런 점에서 도교의 범위는 무한히 늘어날 수도, 무한히 줄어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한 가지 의문을 품게 되었다. 현재에도 도교는 그 범위를 넓혀 다른 민간신앙을 도교의 범위에 포섭하고 있는 중인가?


I. 서 론
도교를 접하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바로 양생술이었다. 이전에 재미있게 보았던 몇몇 사극에서도 종종 양생술을 쓰고 있었던 데다(물론 그 때는 그것이 양생술임을 알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서양의학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보완의학으로서의 한의학이나 민간요법 등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양생술 중 금단(金丹)에 대한 것 역시 매우 관심을 끌었는데, 드래곤볼에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르게 해주는 캡슐 알약이라던가, 상처를 치유해주는 알약 등을 생각나게 했다. 이에, 사극에서 등장했던 양생술을 찾아보고, 갈홍에 의해 양생술의 중심으로 부각 된 금단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먼저 금단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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