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을 읽고...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7.01.1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내 생에 있어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을 생각해 보았다.
그동안 늘상 생각해오던 것들은 풍족한 생활에 어느정도 느긋함을 부릴수 있는 연속된
날들만을 꿈꿔오다가, 그중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을 내게 살라한다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그리고 난 어떤 일을 해야만 했을까?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 생에 있어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을 생각해 보았다. 그동안 늘상 생각해오던 것들은 풍족한 생활에 어느정도 느긋함을 부릴수 있는 연속된 날들만을 꿈꿔오다가, 그중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을 내게 살라한다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그리고 난 어떤 일을 해야만 했을까?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으려해도 사람의 욕심이란 그렇지가 못한가보다. 사람과 사랑에 대한 집착, 내가 한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이 다시 나를 사랑하다가도 내가 사랑했던 것의 반의 반도 사랑받지 못하면 욕심을 내고, 그 사랑은 헛되게 집착과 증오로 변해버리니 말이다. 어리석은 일들을 반복하고, 상처받으면서 잊어버리자고 또다시 고름으로 가득 찬 상처를 터트리며 아파하기를 수차례...
결국 혼자로 돌아가서, 쓸쓸히 자신을 망가뜨리는... 인간은 자신의 영역을 키워나가지만,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불쌍한 동물로 머무를 수밖에 없었다.
사람과 사람은 원래 그것밖에 안되는 허망한 관계였는지도 모르겠다.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이란 작품은 한가정의 외도로부터의 발단을 행동과 내면적인 심리로 표현해내고 있다. 특히 전경린이란 여성작가는 작은 행동, 심리적 표현을 한폭의 그림을 그리듯이 섬세히 표현해내고 있었다.
성적인 행동도, 등장인물들의 허망함과 분노를 폭발적으로 발설하므로, 우리의 안일한 생각들을 깨뜨리고자 했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작품은 남편인 효경과 그의 아내 미흔, 아들인 수 이렇게 3명의 가족이야기에서 시작을 하게 된다. 평범한 여자로써의 삶을 살아왔고, 그게 전부인줄로만 알았으며, 남편의 그늘아래서 안일함을 느끼며 살던 미흔은 어느날 저녁 남편의 불륜녀의 영우의 방문에 남편에 대한 믿음이 깨지게 되며, 그녀와의 몸싸움과정에서 머리에 상처를 입게 되고, 그 후 그 충격으로 인해 하루하루를 멍하니 무의미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남편 효경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아내인 미흔에 치료를 위해 시골로의 이사를 결심하게 된다.

참고 자료

작품명 :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작가명 : 전경린(1999년작)
펴낸곳 : (주)문학동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