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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란 무엇인가?(흥미와 도야)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10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1. “흥미”가 어원적으로 “사이에 있다”라는 뜻이라는 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2. 듀이의 흥미관과 기존의 흥미관의 차이
3. 공부한다. 고로 나는 짜릿하다.

본문내용

1. “흥미”가 어원적으로 “사이에 있다”라는 뜻이라는 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듀이는 ‘흥미’라는 용어에 대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의미와는 다르게 정의를 내린다. 그는, ‘흥미’라는 것은 (어떤 상황이나 사태에 대해 구경만 할 뿐, 결과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관람자’가 아닌 ‘참여자’가 갖는 태도라고 말한다. 여기서 ‘참여자’는 어떤 사태에 직면할 때, 장차 일어날 결과에 대해 걱정하고 불안감을 느끼며 더 좋은 방향으로 사태를 이끌어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흥미’라 하면, 주어진 상황과는 상관없이 단순히 개인이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듀이는 ‘흥미’ 내지 ‘관심’은 주어진 상황(교육에서는 교육과정이나 학습거리가 될 것이다.)과 맞물려 있다고 했다. 그래서 ‘흥미’는 우리가 생각하는 개념 이상의 것이며, 그것의 의미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흥미’라는 단어는 어원적으로 볼 때,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한다. ‘사이에 있다’는 것은 거리가 있는 두 사물을 관련짓는다는 말이다. 교육의 경우에 두 사물 사이를 메우는 거리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학생은 자신이 가진 능력(출발점)으로부터 학습목표(도달점)를 성취하기까지 학습하는 과정 즉, 중간과정을 갖기 때문이다. 어떤 학습을 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우리는 대부분 이 중간과정의 중요성을 지나쳐 버린다. 학생은 이 시간, 즉 중간과정의 여러 ‘수단’을 통해서만 최종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 ‘흥미’는 교육의 출발점과 목표점 사이의 중간과정을 매끄럽게 연결시켜주는 것이다. ‘흥미’는 학생과 학습 자료와의 관계에서, 학생의 활동을 일으키고 지속시키는 학습 자료일 수 있다.
‘흥미’가 ‘사이에 있는 것’이라는 의미에 대해 살펴보면서, 학습과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단, 듀이가 말하는 것은 학생에게 무의미한 학습과정에 쾌락적인 것을 가미해서 흥미를 짜내는 것이 아니다.

참고 자료

민주주의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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