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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14수 향가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7.01.10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서동요]
[풍요(風謠)]
[헌화가 (獻花歌)]헌화가(獻花歌)
[도솔가]
[처용가]
[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
[혜성가(彗星歌)]
[원왕생가(願往生歌)]
[원가(怨歌)]
[찬기파랑가(讚耆婆郞歌)]
[제망매가]
[안민가(安民歌)]
[천수대비가(千手大悲歌)]
[우적가(遇賊歌)]

본문내용

[서동요]
제목 : 서동요
출전 : 삼국유사(三國遺事), 권2, 무왕(武王)
연대 : 신라 26대 진평왕(6세기)
작자 : 서동(백제 무왕)
형식 : 4구체 향가, 동요
성격 : 참요적 직설적 주술적 동요적 동화적
내용 : 선화 공주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하여 선화 공주의 거짓 비행을 계략적으로 퍼뜨림.
<본문>
선화공주님은
남 몰래 정을 통해 두고
맛둥방(서동)을
밤에 몰래 안고 가다.

배경설화 :
제 30대 무왕(武王)의 이름은 장(璋)이다. 그 모친이 과부가 되어 서울 남쪽의 못가에 집을 짓고 살던 중, 그 곳의 용(龍)과 교통(交通)하여 아들을 낳았다. 아명(兒名)을 서동(薯童)이라 하였는데, 그 도량(度量)이 커서 헤아리기가 어려웠다. 항상 마를 캐서 살았으므로 국인(國人)이 이에 의하여 이름을 지었다.
신라 진평왕의 셋째 공주 선화(善化)가 아름답기 짝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서동은 머리를 깎고 서울로 갔다. 동네 아이들에게 마를 먹이니 아이들이 친해서 따르게 되었다. 이에 동요를 지어 아이들을 꾀어서 부르게 하였는데, 그 노래에 `선화 공주님은 남몰래 얼어두고 서동방을 밤에 몰래 안고 가사`라 하였다. 동요가 서울에 퍼져 대궐에까지 알려지니 백관이 임금에게 극간(極諫)하여 공주를 먼 곳으로 귀양 보내게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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