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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나날(Come See The Paradise)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10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감상문.

본문내용

알란파커(Alan Parker) 감독의 『폭풍의 나날(Come See The Paradise) 』은 제 2차 세계대전 전후로 한 미국의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영화는 많이 있지만, 제 3세계 사람을 소재로 한 영화는 드물다.『진주만(Pearl Harbor,마이클 베어, 2001.)』, 라스트사무라이(The Last Samurai, 에드워드 즈윅, 2003)』에서 보여 지는 일본인은 냉철하며 사무라이라 대변되는 일본의 모습만을 부각시켰다. 특히나, 에드워드 사이드가 말하는 오리엔탈리즘 즉, 낭만주의의 한 경향인 이국취미를 대표하는 것으로 오리엔트 즉, 동방세계에 대한 동경을 표현상의 동기 또는 제재로 삼은 듯한 인상이 보여 진다.
『폭풍의 나날(Come See The Paradise) 』은 인종을 초월한 남녀간의 사랑을 통해 일본인의 삶을 따라 스크린을 옮기며, 세계대전 전후로 해서 일본인(일본인만 구지 국한 하는 것은 아니다.)에 대한 시대상을 재조명한 좋은 작품이라 생각한다.
이민 1세대에 해당하는 후지오카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극장을 운영하며 달란한 가정을 꾸민다. 그러나 후지오카씨는 도박으로 카와무라씨에게 빚을 져서, 그의 요구 되로 릴리를 카와무라씨에게 시집보내려 했다.
잭은 처음에는 영화사 조합의 인권변호사라는 명분으로 그들의 권리를 위하여 열성적으로 하지만 결국 그가 하는 것이 무엇인지 갈망하며 좌절한다. 그러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리틀도쿄」라는 극장의 영사기사로 취직을 하게 된다. 이들의 만남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당시 미국의 자유분방함은 인종을 넘은 듯하다. 이민 1세대는 자기 동포와 더욱이 결혼시키기 싶어 했던 것으로 보이며, 이민 2세대에 해당하는 릴리와 같은 세대는 사랑을 택하는 자유분방한 시대상을 반영하는 듯하다.
중국식당에서 첫 키스로 그들의 사랑은 시작되는데, 이들 두 주인공을 배경으로 당시 사회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노동조합과 고용주의 갈등,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인한 일본인의 배타성, 경제적으로 피폐한 삶이다.
노동조합과 고용주의 갈등은 영화 중후반에 잭이 생선 공장에 취직하여 겪게 되는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다. 그것은 피캣시위를 하는 노동자에게 생선을 위에서 쏟아 붇고, 고용주가 노동자를 탄압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 알지 못하고, 노동자들도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투쟁하는 노동자를 그냥 지켜만 보는 것에서 그 사회의 단면을 알 수 있다.
또한,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인해, 일본인에 대한 배타성은 상당히 심화되었다.

참고 자료

DEWARDW.SAID, 박홍규 저, 『오리엔탈리즘』, 교보문고출판, 2000.
앨런와인스타인․테이비드루벨, 이은석 역,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미국사』, 2004, 524쪽.
손영호, 『이민의 나라 미국』, 청주대학교출판부, 2003,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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