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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문학]손창섭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10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정말 충실히 손창섭에 대해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1)개인·전기적 배경
2)시대·문화적 배경
3)손창섭의 작품 분석-대표작품, 형식적특징, 손창섭 소설 인물과 묘사의
특징, 손창섭 소설 속 배경의 특징, 손창섭과 자기부정
3. 맺음말
1)손창섭의 문학사적 의의
2)생각해 볼 문제

본문내용

Ⅰ.머리말

“진정 나는 염소이고 싶다. 노루이고 싶다. 두더지이고 싶다. 그나마 분에 넘치는 원이 있다면 나는 목석(木石)이노라.” -『인간에의 배신』당선소감 중에서-

손창섭은 1952년에 등단하여,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와 인간의 추악한 삶을 다룬 독특한 스타일의 단편들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우리 문학에 있어서 6·25는 여러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6·25는 이념의 갈등으로 인한 민족상잔의 엄청난 비극임과 동시에 UN군의 참전에서 비롯된 이질적인 문화에 따른 사회적·문화적 충격 역시 엄청난 것이었다. 문학의 현실수용이라는 입장에서 반영론적 관점, 자전적인 소설과 생애를 관련지어 표현론적 관점, 그리고 작품분석을 중심으로 한 객관론적 관점 등으로 손창섭 소설이 갖는 시대적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본론
1.개인·전기적 배경
작품을 분석하기에 앞서 작가의 생애에 대해 살펴 보고자함은 손창섭의 생애가 그의 소설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가 그리고 있는 작품의 세계는 그 자신의 평범한 성장이 아닌 특이한 성장과정에서 잉태된 인간 군상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으며, 1950년대 한국의 특수한 상황을 그대로 적시해 내지는 않았지만, 특수 상황에서 형성된 유년의 영향을 작품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후작가인 손창섭은 1922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2대독자로 출생했다. 14세에 만주로 갔다가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과 경도에서 고학으로 중학교를 거쳐 니혼대학에서 공부하였다. 1945년 조국이 해방되자 1946년 귀국하여 고향땅인 평양을 찾아 갔지만 1948년에 다시 월남하여 기자, 교사, 출판 직종에 주로 종사하며 살았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그의 삶을, 자전적 소설인 『신의 희작』을 참고로 해서 삶의 과정과 의식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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