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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동북공정과 우리의 대응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7.01.0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10여년 이상의 오랜 뿌리를 갖고 2002년 2월 공식출범한 중국의 ‘동북공정’과 그에 따른 일련의 한국사 왜곡 움직임은 근래 한국사회에 매우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지금은 동복아 역사 재단으로 대체 된 고구려연구재단은 2004 3월 초 출범하여 이 같은 중국의 역사왜곡 동향을 분석하여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고구려사를 비롯한 한국사 전반과 동아시아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동아시아 각국의 평화공존과 공동의 역사인식을 모색코자 하였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동북공정 연구과제의 상당수가 근 현대 한중관계 및 중국 동북지역의 영토․국경문제, 조선족 문제 등에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단에서도 중국의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려는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다원화된 현대 국제 사회에서 중국은 우리 고구려의 역사를 자기네 역사로 편입시키려고 하는 의도를 서서히 들어내고 있다. 우리남북한이 통일되고 나면 중국과 국경을 마주해야 되는데 그때가면 옛날 고구려 땅이 우리 것이라는 우리 한국 측의 주장을 사전에 봉쇄하려는 저의가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고구려사 편입 의도

한국이 중국과 수교한 것이 불과 11년 전이고 아직도 남북이 분단돼 있다는 현실은, 한민족 북방사를 연구할 충분한 인원과 자료를 확보하는 데 있어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는 사이 일본은 고구려사를 중국과 한국 양쪽에, 발해사는 아예 중국사에 넣어버린 것이다.
최근 기자는 중국을 출입하는 한 사업가로부터 중국 공산당의 당보이자 당의 논리를 정확히 대변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광명일보(光明日報)’에 ‘고구려는 중국 동북지역에 있던 변방민족의 왕조였다’는 내용의 글이 실렸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 사업가는 “옌볜(延邊) 조선족자치주의 지식인들은 이러한 내용 보도 이후 크게 ‘술렁’이고 있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는 학계와 언론계 모두 꿀 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베이징(北京)에 있는 한국 언론의 특파원들은 이를 보지 못했거나, 보았더라도 별것 아니라고 무시한 것 같다. 아니면 중국 정부를 의식해 못 본 척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중국은 한국 특파원에게 6개월마다 비자를 갱신해주고 있어 중국에 불리한 기사를 쓴 특파원은 비자 만료를 이유로 언제든지 쫓아낼 수가 있다. 따라서 베이징 특파원들은 이 문제를 거론하기 어렵고 천상 한국에 있는 기자가 제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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