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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고려시대 종교의 특징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9 한글파일한글 (hwp) | 39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고려시대 모든 종교에 대한 고찰

목차

Ⅰ. 서론 ① 들어가는 말
② 연구동향
Ⅱ. 본론 ⅰ)무속신앙 ① 무속인의 입무 과정
② 무격의 종교적 역할
③ 향도신앙과 성황신앙
④ 한국과 만족 무속신화의 대비
⑤ 무격에 대한 신앙
⑥ 무격배척과 금압
ⅱ)유교 ① 고려전기(훈요십조, 시무28조)
② 고려중기
③ 고려후기
ⅲ)불교 ① 고려전기의 불교
② 고려중기의 불교
③ 고려후기의 불교
ⅳ)도교 ① 고려의 남경(南京)
② 고려의 풍수지리설
③ 도선선사의 호국비보설
Ⅲ. 결론
※ 참고자료 용어설명

본문내용

Ⅰ. 서론
① 들어가는 말
고려시대(高麗時代)의 종교(宗敎)는 어느 한 종교전통에 의해 일방적으로 규정되지 않는 역동성을 지니고 있었으며 오히려 전형적인 다종교로서의 성격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예컨대 유교(儒敎)는 고려시대의 사회․정치적 틀을 규정하는 중요한 힘을 지니고 있었으며, 도참신앙을 중심으로 하는 풍수지리적 사고는 정치․사회․종교사상을 포용하는 체제로 일정한 여할을 담당하였다.
본 서에서는 고려시대의 종교를 민간신앙․유교(儒敎)․불교(佛敎)․도교(道敎) 등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기존의 전통신앙(傳統信仰)과의 관계를 유추해 냄으로써 고려시대의 종교적 특징에 대하여 고찰해 보도록 하겠다.
② 연구동향
최근에 이루어진 고려시대 사상사 연구는 불교사상에 관심을 보였으나, 전반적으로 그렇게 활발하게 자연 사료의 한계를 극복해야하는 이 새대의 연구가 소홀히 된데서 찾아간다. 그렇지만 앞으로 고려시대의 연구 성과가 함께 축적 되어야만 민족사의 균형적인 올바른 모습이 부각될 것이다. 그런 뜻에서 고려시대 특히 사상사 면에서의 연구가 진척되어야 하고, 그와 곁들여 사료정리가 아닌 심화된 연구업적이 이루어져야 한다.
고려시대에 오면서 토착신앙은 그 나름대로 세련되는 과정을 밟고 있었다. 불교사상은 이미 통일신라시대에 각 교파가 그 논리적 발전을 이루었기 때문에, 고려시대에는 각 교파 사이의 대립과 모순을 절충하려는 과제를 해결하려 했다. 그런가 하면 유교사상도 합리적인 도덕성을 표면에 내세우면서 논리적인 발전을 이루어 갔다. 이러한 사상들이 어우러지면서 신라와는 다른, 그러면서 조선시대의 사상적 전통에 영향을 주는 고려시대 사상적 특성을 성립시켰다. 바로 이러한 사상적 특성을 끌어내는 것이 앞으로의 연구과제이며, 그런 면에서 절충과 융합을 거듭해온 고려시대의 사상적 전통에 대해 천착해야 할 것이다.
Ⅱ. 본론
ⅰ) 무속신앙
① 무속인의 입무과정
무격(巫覡)은 민속종교의 성직자로서, 신령과 교류를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다. 서울․중부․이북 지방의 무당(여자)․박수(남자), 경상도․전라도의 무당․당골․당골래․성방․화랭이, 제주도 지방의 신방(神房)이라 불리는 것 등이 있는데 이들에 대해서는 흔히 무당이란 말로 통칭한다.
그런데 이러한 능력은 임의로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신령의 소명(召命)이나 무업(無業)의 세습을 통해 획득된다. 신령의 소명으로 무업에 종사하는 무격을 降神巫라 하는데, 이들은 입무(入巫)과정에서 신령의 소명을 뜻하는 신병(神病)을 체험하고, 소명을 내린 신령, 즉「몸주」를 받아들이는 내림굿을 거행하여 무격이 된다. 또 이들은 굿을 비롯한 종교적 과업을 수행할 때 몸주신이 들린 상태가 되며, 이 때 무격은 신령 그 자체가 되어 신어(神語)를 전달하는데, 이를「공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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