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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문제와 생명공학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7.01.09 워드파일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식량문제와 생명공학에 관한 내용입니다. 식량문제를 생명공학으로 해결하는 것에 대한 의견 및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목차

1. Prologue

2. 전지구적인 끊임없는 기아

3. 식량문제, 그 대안으로서의 생명공학
3.1 끊임없는 논쟁의 대상
3.2 녹색혁명의 두 얼굴
3.3 생명공학, 과연 안전한 길인가

4. Epilogue : 앞으로의 전망

본문내용

1. Prologue
오늘날 지구촌에 살고 있는 인류는 60억이 넘는다. 이렇게 많은 지구인이 먹고 살 수 있는 식량을 생산하는 전세계의 농토는 약 15억 5,300만㏊이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곡물은 1년에 약 20억 톤을 조금 넘게 수확하고 있다. 60억이 1년에 20억 톤을 먹고 살고 있으므로 1인당 평균 소비량은 약 330㎏이나 된다. 80㎏ 쌀 가마로 치면 약 네 가마니가 넘는 양으로 아무리 밥을 많이 먹는 사람일지라도 1년에 쌀이든 보리든 밀이든 네 가마니를 먹어 치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지구촌에는 8억이나 되는 식구들이 절대 기아선상에서 굶고 있고(북한도 예외일 수는 없다.) 매년 약 3천만 명이 굶어서 죽어 가고 있다. 수업 시간에 다룬 기아 인구 데이터의 수치만 하더라도 전세계 인구의 30% 가량이 영양 실조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보아 식량 문제는 간과할 수 없는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식량 문제는 근본적으로 인구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지구촌 총 15억 5천만ha의 농토에서 생산되는 식량은 대략 20억 톤 안팎으로 거의 일정한데 인류는 1년에 9천만 명씩 늘어나고 있다. 오히려 농토는 1년에 약 6백만ha(한국 농토의 3배) 씩이나 사막화되어 가고 있고, 토지 생산성 역시 농약이나 제초제 또는 화학 비료 때문에 지력(地力)이 약해져서 ha당 생산량은 줄어들고 있다. 종자 개량이나 유전자 변형 처리로 다수확 고품질을 추구하지만 근본적으로 토양이 병들어 가는 상황에서 아무리 종자를 개발하고 유전자 처리를 한다 해도 식량 문제 해결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런 상태로 가면 앞으로 30년 이내에 40억이 늘어나서 2030년에 인류는 100억을 돌파할 것이며 앞으로 10년 후에는 지구촌 농산물의 가격은 두 배로 폭등할 것이다. 그야말로 돈이 있어도 곡식을 살 수 없는 식량 대난(食糧大難)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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