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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영화감상문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8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글래디에이터 영화감상문

목차

[영화감상문 - 글래디에이터 ]

1. 황제만 될 수 있다면…

2. 야욕의 희생자 막시무스

3. 심판의 칼은 군중에게

본문내용

민주, 자유, 리더십으로 어우러진 인생 역정의 스펙터클이다. 리더십이 화두다. 각종 수식어를 붙인 리더십 관련 서적이 쏟아지고 성공한 조직의 리더에게 러브 콜이 빗발친다. 바람직한 리더십은 인류의 오랜 고민. 효율적 통치와 피지배자의 자유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여러 정치체계를 거쳤다. 글래디에이터의 폭군 코모두스 황제는 도의는 없되 효율적으로 군중을 통치할 책략을 마련하지만 되레 자신이 함정에 빠지고 만다.
흔히 죽음은 미움도 사랑으로 바꾼다고 한다. 그럴 법한 이야기다. 그러나 독재 권력자의 죽음은 미움만 남기고 끝난다. 중국 민중은 폭군 진시황의 죽음에 대해 “진시황이여, 그대는 죽으리라. 내 집 문을 열고, 내 자리를 차지하고, 내 국물마저 가로채고 그것도 모자라 또 달라네. 한마디 인사도 없이 내 술을 다 마셨네”라며 처절함을 담아 노래했다. 셰익스피어는 ‘햄릿’에서 알렉산더의 죽음에 대해 “알렉산더는 죽어 먼지로 돌아갔다. 먼지는 흙이다. 흙은 진흙이 된다. 그리고 알렉산더가 변해서 된 그 진흙으로 우리는 맥주 통의 마개를 만들어 쓴다”고 했다.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인간에게는 중간 결산이 필요하다. 특히 권력자에 대한 평가는 깊고, 넓고, 또한 냉정하다. 그 평가에서 업적과 선정이 확인된다면 권력자의 죽음은 비로소 영광의 영생으로 이어진다.책임은 자신이 지고 영광은 부하에게 돌렸다. 올바른 성품과 책임감에서 나오는 리더십의 표본이다. 영화 ‘글래디에이터’는 고대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이다. 글래디에이터는 고대 로마의 공공장소나 원형 투기장에서 사람이나 맹수와 싸우는 검투사를 뜻한다. 영화 내용은 로마의 한 장군이 노예 신분으로 전락한 뒤 자신과 가족의 복수를 위해 검투사로 재기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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