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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영화감상문 천국의 아이들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8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영화감상문 - 천국의 아이들]

목차

1, 양극화 사회에서 피어난 진실과 순수의 감동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발 한켤레

3. 잃어버린 꽃신

4. 1등보다 3등

5. 아름다운 맨발

본문내용

1, 양극화 사회에서 피어난 진실과 순수의 감동
양극화 사회에서 피어난 진실과 순수의 감동이었다. 꼭 한 켤레씩의 신발을 가진 남매가 있다. 오빠가 누이동생의 꽃신을 잃어버려, 둘은 너덜너덜한 운동화 한 켤레를 번갈아 신기 시작한다. 지독한 가난. 남매는 서로 배려하며 상황을 헤쳐간다. 신발 한 켤레도 못 사는 지긋지긋한 현실에서도 아이들은 맑다. 그렇지만 서럽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가난’은 과연 있는 걸까.
천국이 있다면 거기에 가장 가까이 닿을 수 있는 존재는 아이들일 게다.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을수록 우리는 그곳을 애써 외면하며 뒷걸음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가난이라는 놈은 그런 천사 같은 아이들마저 각박하게 만들기도 한다.
현대사회의 물질적 풍요는 인격적 가치나 노력과 무관하게 부자와 빈자로 개인을 규정하게 만들었다. 돈이 모든 인간행위의 척도이고 인간과 인간의 직접 관계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돈의 위력은 엄청나다. 돈은 단순한 교환수단이나 재화 축적수단 이상의 복합적 의미를 지녔다. 돈은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하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다. 하지만 돈이 우리 삶에서 사랑과 평화와 같은 가치를 제치고 최고의 가치가 될 수는 없다.
천국의 아이들은 신발을 잃어버린 남매를 소재로 순수한 동심의 세계와 남매의 따뜻한 정을 아기자기하게 그리고 있다. 동생에게 새 신발을 마련해 주기 위해 오빠가 어린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는 내용으로 1등도, 2등도 아닌 3등을 해야 상품으로 운동화를 받을 수 있다는 재미있는 설정이다.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지난(至難)한 삶의 일상을 담아냈다.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발 한켤레
마지드 마지디 감독이 어느 날 친구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자 그는 옆집에 사는 남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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