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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서평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혜택을 누리는 자와 혜택을 박탈당한 자, 앞서가는 이와 뒤처진 이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 즉 기독교적으로 보았을 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민주화의 실현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 민주화된 사회란 시민이 주권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결정할 수 있는 사회, 개인의 영향력이 큰 사회를 이야기한다고 정의하겠다. 그렇게 보았을 때 시민 개개인의 민주화를 실현시켜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의 발현을 위한 여건을 동등하게 마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빈곤층에게는 최소한의 의식주를 제공하고 다른 이들과 경쟁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 장애인에게는 이동의 자유 보장을 통해서 사회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기회와 환경의 평등 아래서 시민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삶을 누리고 자신의 가치를 실현 할 수 있을 때야 말로 진정한 민주화가 실현되었다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기독교적 가치가 발현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흐르는 물에 빵을 던지라!

- 앨빈 토플러&하이디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읽고

• 서론 : 흐르는 물에 빵을 던지라!
• <부의 미래> : 부의 원천에 있어서의 혁명, 심층기반
• 기독교의 가치와 관련한 문제제기 : 빈곤의 미래는 과연 밝은가?
• 기독교 가치실현을 위한 방안 : 진정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 결론 : 미래에 대한 혜안을 나눌 필요성

본문내용

• 서론 : 흐르는 물에 빵을 던지라!

흐르는 강물의 물고기에게 밥을 던져주면, 먼 훗날 낚시꾼들이나 어부들이 그 물고기를 잡아먹게 된다는 것과 홍수가 범람할 때에 강물에 곡식의 씨를 뿌려두면, 하류지방의 사람들이 곡식을 거두어 먹게 된다. 예수가 인간사회에 던진 유일한 율법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인 것에서 알 수 있듯 기독교는 계층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포용적인 사랑을 추구한다. 이는 곧 사회적 약자, 즉 사회에서 소외되어 사랑(여기서 사랑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정이 될 수도, 사회에서 응당 받아야 할 기본적 관심과 배려가 될 수도, 자신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적 수단이 될 수도 있다.)에 목마른 이들에게로의 손길로 이어지게 된다. 미국 교회를 필두로 한 기독교 사회사업은 오늘날 많은 국가들이 소외 계층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회 복지 정책의 모태가 되었으며 월드비전이나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와 같은 시민단체들은 기독교의 정신을 따라 극빈국가에 사는 아동들이나 한국 사회의 소외계층을 보듬고 있다. 이처럼 소외 계층에 대한 포용은 기독교의 커다란 특징이며 많은 이들이 기독교에서 바라는 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의 소외계층 포용은 과연 어떤 방식으로 실현될 수 있을 것인가? 더 근본적으로, 미래 사회에서도 여전히 소외 계층 포용이라는 가치는 현재만큼의 필요성을 가지고 있을까?



• <부의 미래> : 부의 원천에 있어서의 혁명, 심층기반

위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예측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 출간된 저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신작 <부의 미래>(앨빈 토플러&하이디 토플러, 청림출판, 2006)는 다가오는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보여준다. 그는 앞으로 부의 원천이 토지나 노동력이 아닌 시간, 공간, 지식이라는 심층기반에서 획득될 것이라 말한다.

참고 자료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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