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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할의 틀 깨기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7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전형적인 성 역할에 대하여 쓴 레포트입니다
먼저 고정된 성역할에 대하여 살펴보고
우리가 생각했던 성역할의 상식을 깨는 예를 소개하여
사고의 틀을 넓히고자 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주제
2. 연구의 의의

Ⅱ. 에피스테메의 정의와 그 안의 세계들
1. ‘에피스테메’의 정의
2. 외적인 측면의 에피스테메
3. 내적인 측면의 에피스테메
4. 사회적 역할 측면의 에피스테메

Ⅲ. 에피스테메 밖의 세계들
1. 영화 ‘나의 장밋빛 인생’
2. 미국의 ‘스커트 맨’
3. 중세 유럽 남성의 스타킹
4. 뉴기니아의 세 부족
5. 중국의 모소족

Ⅳ. 에피스테메 밖으로 나가기
1. 인식의 변화
2. 교육의 변화
3. 대중매체의 변화

Ⅴ. 결론

Ⅵ. 참고자료

본문내용

우리 주위를 울타리 치고 있는 에피스테메는 수없이 많다. 그 중의 하나로 남성성과 여성성을 들 수 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남성성과 여성성에 대한 에피스테메에 무의식적으로 속박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남자답다’, ‘여자답다’는 말을 자주 쓰곤 한다. 그렇다면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나누는 기준은 과연 합리적일까? 물론, 남성성과 여성성의 선천적인 차이는 분명히 있다. 여성들은 직접 아이를 낳고 모유 수유를 하기 때문에 남성들보다 아이에 대한 사랑이 강하다는 것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이 뿐만 아니라 시대와 사회에 따라서도 사람들이 자의적으로 남성성과 여성성을 규정하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이와 같이 남성성과 여성성의 구분은 선천적인 영향과 후천적인 영향을 동시에 받는다. 지금까지 이러한 남성성과 여성성에 대한 연구들은 주로 선천적인 특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을 뿐 후천적 측면에 대한 논의는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점에 입각하여 본 연구에서는 남성성과 여성성에 대한 후천적 차이를 중심으로 그것으로 인해 형성된 에피스테메를 다루도록 하겠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시대와 사회의 에피스테메 안에 자신을 무의식적으로 적응시킨다. 그 뒤, 점차 시간이 지나면 에피스테메의 존재 자체를 망각한다.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그들이 사는 세계에 대해서 의심, 질문, 반성을 하면서 의식적으로 에피스테메를 인식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이렇게 에피스테메를 인식하고 그 바깥의 체험을 함으로써 인간은 비로소 사고와 행동의 틀을 확장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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