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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son의 심리사회적 이론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7.01.07 파일확장자압축파일 (zip) | 2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Erikson의 심리사회적 이론에 대한 리포트와 PPT자료입니다.
리포트와 발표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rikson의 이론에 대해 과제, 발표나 공부를 하는 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Erikson의 심리사회적 이론

1. Erikson의 생애
2. Erikson의 이론의 개요
3. 심리사회적 발달단계
4. Freud와 Erikson의 발달단계 비교
5,6. Freud와 Erikson 이론의 공통점, 차이점
7. 평가(한계)

본문내용

3. 심리사회적 발달단계

1) 1단계(출생-1세) : 신뢰감 대 불신감
Freud의 구강기에 해당되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주된 발달의 위기는 영아가 세상을 신뢰할 수 있느냐 없느냐 여부에 관한 것으로, 어머니의 관여가 이 신뢰의 초점이 된다. 이 시기에 아기를 돌봐주는 사람(주로 어머니)이 영아의 신체적, 심리적 욕구를 잘 충족시켜주면 아기는 신뢰감을 형성하게 되고 잘 충족되지 않으면 아기는 불신감을 갖게 된다. 즉 기본적인 욕구가 일관되게 충족되는 예측가능하고 안전한 세계에서 사는 것이 이상적인 삶이다. 그러나 지나친 신뢰는 아동을 너무 순진하고 어수룩하게 만든다. 따라서 건강한 발달을 위해 중요한 것은 신뢰와 불신 사이의 적당한 비율인데 물론 신뢰감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신뢰감과 불신감이 균형 있게 형성되면 영아는 ‘희망(hope)’ 이라는 덕목을 발전시키게 되는데 희망은 부모가 지금 당장은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곧 자기의 용구에 응해줄 것이라는 믿음이다.
2) 2단계(1-3세) : 자율성 대 수치심과 회의감
Freud의 항문기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이 단계의 쟁점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느냐 아니면 의존적이고 ‘자기회의’로 가득 찬 부끄러운 인간이 되느냐 하는 것이다. 이 시기에 유아는 자유로운 선택의 자율성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새롭게 얻은 자율감은 사회적 갈등을 일으킬 정도로 지나치게 과장될 수 있다. 자율성을 향한 투쟁은 완강한 거부나 떼쓰기 등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이 단계의 중요한 과업은 자기통제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배변훈련과 관련된 배설 기능의 통제가 중요하다. 아동은 배설 관련 근육의 통제력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충동 또한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통제력 부족으로 인한 ‘수치심’에 반대하는 ‘자율감’에 이르게 된다. 이 단계에서는 아동이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정도를 스스로 발견하는 과업이 요구된다. 아동에게 새로운 것들을 탐색할 기회가 주어지고 독립심이 조장되면 건전한 자율감이 발달할 것이고 아동에게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볼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지나친 사랑을 받고 과잉보호를 받게 되면 자신의 능력에 회의를 느끼고 수치심을 갖게 될 것이다.
자율성 대 수치심과 회의감의 갈등을 성공적으로 해결한 결과로 나타나는 덕목이 ‘의지(will)’이다. 의지는 억제되지 않는 고집과 통제당하는 것에 대한 분노로 야기되는 예전의 수치심과 회의감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자기통제와 자유로운 선택을 하려는 꺾이지 않는 결의를 말한다.

3) 3단계(3-6세) : 주도성 대 죄책감 Freud의 남근기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이 단계에서 경험하는 심리사회적 갈등은 ‘주도성 대 죄책감’의 발달이다. 활동, 호기심, 탐색의 방법으로 세상을 향해 돌진하는 것과 두려움이나 죄책감으로 인해 주저하는 것 사이에 갈등이 발생한다. 3세에서 6세 사이의 아동은 보통 생기와 활력, 호기심이 넘치고 활동수준이 높으며 에너지가 남아돈다. 아동은 놀이 활동을 통해 보다 자유롭고 공격적으로 움직이며 활동반경을 점점 더 넓혀 간다. 주도성을 발달시키는 과정에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보이고 목적에 따라 활동하는 경향이 늘어난다. 이 단계는 언어 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단계의 초기에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한다. 게다가 사물, 특히 장난감을 적극적으로 조작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물건을 뜯어보기도 하는 것은 호기심 때문인데, 이러한 호기심이 파괴성으로 해석되어 처벌 받게 된다면 그로 인해 죄책감을 느껴 주도성은 이지러질 수도 있다. 또한 아동은 친구의 몸을 탐색하는 행동을 하는데 성기에 대한 호기심도 포함되어 있다. 성적 탐색과 관련된 사회적 비난과 처벌은 죄책감의 발달을 조장할 수 있다. 새롭게 발달되고 있는 주도성을 부모가 억제하고 반대하여 처벌한다면 부정적인 결과(죄책감)가 나타나기 쉽다.
주도성 대 죄책감의 균형 잡힌 발달은 ‘목적(purpose)’이라는 덕목을 가져오는데 과거의 실패나 자신의 한계를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는 용기와 진취성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참고 자료

김용래, 「교육심리학」, 문음사, 2002.
박노권, 「에릭슨의 사회심리발달 8단계 이론의 분석」, 목원대학교 신학연구소 신학과 현장, 1998.
정옥분, 「전생애발달의 이론」,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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