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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저작시기 2005.08 |등록일 2007.01.07 | 최종수정일 2015.03.20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독후감입니다. 책 내용이 아주 좋고 독후감도 아주 좋습니다.

본문내용

고향으로 되돌아온 한스는 새로운 삶을 되찾을 수 있었다. 비록 아버지와 목사님, 주위 사람들이 그에게 많은 실망을 했어도 한스는 억압 속에서 벗어났다. 난 한스의 전원 생활이 너무 부러웠다. 강가, 낚시, 밝은 햇살이 비치는 날 나무 그늘에 앉아서 아련한 추억으로 빠지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매일 되풀이되는 일상 생활 속에 있는 나는 하루라도 그런 곳에 가보고 싶었다. 그 속에서 한편의 책을 읽고 감상에 젖고 싶다. 그러나 한스는 그 곳이 좋지 않았나 보다. 한스의 나약함은 주위의 시선, 자기 자신에 대한 실망, 삶의 무의미를 이기지 못했다. 난 지난 과거를 잊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고 말해 주고 싶었다.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밝은 세상을 느끼고 자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견습공이 된 한스는 술자리에서 만취가 된 뒤 강가로 떠내려오는 시체로 발견이 된다. 자신의 싸움에서 진 것이다. 자살일까? 사고일까? 한스는 고향으로 되돌아온 뒤 자살을 결심했었다. 무서운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한스가 가여워 보였다. 주위에서 이 소년을 잘 이끌고 도와줄 사람은 없었다. 한스는 결국 어른들의 이기심에 의해 희생된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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