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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고전시가(고대가요, 향가, 고려가요, 고려속요, 경기체가, 시조, 후기가사)(고전시가 형식, 고전시가와 설화, 작품분석, 고대가요, 향가, 고려가요, 고려 속요, 경기체가, 시조, 후기가사, 고전시가)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7 한글파일한글 (hwp) | 46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고전시가(고대가요, 향가, 고려가요, 고려속요, 경기체가, 시조, 후기가사) 심층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고전시가 형식
1. 운, 리듬, 율격
1) 운
2) 리듬
3) 율격
2. 시행 및 시편 구성
1) 시행
2) 시편
3. 음악과의 관계
Ⅲ. 고전시가와 설화
Ⅳ. 작품분석
1. 고대가요
1) 구지가
2) 정읍사
2. 향가
1) 서동요
2) 처용가
3. 고려가요
4. 고려 속요
1) 정과정
2) 가시리
3) 동동
4) 청산별곡
5) 서경별곡
5. 경기체가
6. 시조
1) 이화에 월백하고 ˜이조년
2) 이 몸이 죽어죽어 정몽주
3) 방안에 혓는 촉불 ˜
4) 어져 내일이야 ˜
5) 동짓 기나긴 밤에 ˜
6) 강호사시가 맹사성
7) 도산십이곡 퇴계. 재도론적 문학관
8) 가노라 삼각산아 ˜ 김상헌
9) 강산 죠흔 경을 ˜ 김천택
10) 전원에 나믄 흥을 ˜ 김천택
11) 백구야 말 물어보자 ˜ 김천택
12) 초암이 적료한데 ˜
13) 나모도 바히돌도
14) 가버슨 아해ㅣ들리
15) 싀어마님 며라기
16) 들에 동난지이 사오
17) 두터비 리 물고
18) 귓도리 저 귓도리
19) 개야미 불개야미
20) 창 내고저 창을 내고저
21) 갓나희들이 여러 층이오레 김수장
22) 논밭 갈아 기음 매고
23) 서방님 병 들여 김수장
7. 후기가사
1) 누항사 박인로
2) 선상탄 박인로
3) 일동장유가 김인겸
4) 용부가
5) 우부가
6) 농가월영가 정학유
7) 연행가 홍순학
Ⅴ. 결론

본문내용

우리 시가문학의 초기 형태는 원시시대 祭儀의 현장에서 행해지던 종합예술에 포함되어 있었다. 迎神과 送神의 단계에서 구송되던 샤만의 呪文이나 巫歌 등도, 娛神의 단계에서 부족민들에 의해 행해지던 歌舞樂의 종합예술체 등도 시가문학 그 자체이거나 그 편린을 지니고 있는 것들이었다. 악곡과 함께 가사가 있어야 노래가 이루어질 수 있었는데, 그 가사가 바로 오늘날의 시문학에 상응하는 언어적 구조물이었다. 그리고 노래는 반드시 춤을 동반하기 마련이었다. 따라서 그 당시의 예술은 제의적 기반 위에서 만들어지고 향유되었으며, 결과적으로 그것은 다양한 장르가 통합된 복합예술일 수밖에 없었다.
그 초창기의 작품 가운데 지금 흔적이나마 찾아 볼 수 있는 것들로 時用鄕樂譜에 실려 있는 각종 呪文 형태의 巫歌들과 민요를 들 수 있다. 그러나 창작 당시부터 이 단계에 이르기까지 그것들이 겪었을 변모의 실상은 오늘날 전혀 짐작할 수가 없다. 이것들을 제외한다면 본격 서정문학 단계의 첫 작품으로 , , 등 이른바 上古詩歌들을 들 수 있다. 이것들은 고조선~삼국 초기에 주로 불려진 것으로 보이는데 전 2자는 북방의 노래, 후자는 남방의 노래다. 표기 문자가 없던 당대의 사정상 한자로 번역․기록될 수밖에 없었으며 그 결과 詩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4언체의 고시 형태를 띠게 되었다. 이것들은 제의의 현장에서 불리던 집단예술의 단계를 지나 개인적 정서를 본격적으로 표출한 첫 단계의 노래들이다. 이 노래들은 당대 혹은 그보다 훨씬 전부터 불려오던 많은 노래들 가운데 기록으로 살아남은 것들이다. 이 노래들이 초창기 고전시가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일종의 단서나 암호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나 이 노래들의 잔존은 우연한 사건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것들만 가지고 이 시기 고전시가의 전모를 파악하려 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이것들이 다양한 노래 장르들 가운데 어느 한 부분만을 대표할 경우, 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큰 부분들은 捨象되기 마련일 것이기 때문이다. 신중한 접근이 요청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漢譯만으로 기준한다면 네줄 형식의 가사로서 이것들 모두는 짧은 형태의 노래들이다. 그리고 우리 노래의 일반적 기준에 비추어 보아도, 그것들은 가장 간결하며 비서사적인 내용으로서 단순한 민요의 형태를 띠고 있다. 그러나 이 시기의 노래들 모두가 짧은 것은 아니었고 노래로 불렸다고 모두가 서정양식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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