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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학개론책 요약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7 | 최종수정일 2015.08.07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서지학 공부를 위하여 책을 요약하였습니다. 오픈북테스트나 요약자료를 원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주요내용 속속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목차

-사본의 제작-
-사본의 성격-
-활자본-

...
-서지요소에 의한 감정-

본문내용

-사본의 제작-
동양: 사본은 원고본인 경우 저자가 직접쓴 친필본, 수요자나 전문적 서사관이 쓴 타필본이 있다. 16세기 책은 자급자족으로 직접 필사하고나 시켜서 했는데 조선시대 궁에서 이정을 불로 현근록을 필사 했다 한다. 이정은 서사관으로 쓰기담당의 전문인이었다. 이는 장인문자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와 같은 사람을 서사관 서장관 사자관으로 일컬었고 필경문화가 모필이용 숙달한자 구천여자의 한자를 잘아는자 라는 특성상 지속되었다. 일기는 자필의 대표적인 것으로 저술과 달리 일시에 완결되는게 아니고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는 것이므로 친필로 쓸 수밖에 없다.
서양: 중세유렵 수도사들이 필경사 역할을 하였고 필경이 예술적 수준이었다. 아름다운 글씨와 장식을 곁들인 채식사본을 창조 했다. 이는 양피지 가 시작되면서 가능했다. 채식문자는 글자와 그림을 연필로 스케치한 다음 잉크를 사용한다. 그리고 금박과 색채를 입히고 보편적인 적색은 연단에다 계란 흰자위나 노른자를 섞은 것이다. 필경사는 먼저 이런 작업이전 양피지를 반질반질 고르게 한다. 깃털펜은 물에 담가 부드러워지면 꺼내 건조시키고 뜨거운 모래에 담금질한 다음 앞을 잘라 만들어 사용한다. 이런 깃털펜 사용이 가능하고, 책자형태 가공이 가능한 양피지의 장점으로 채식사업이 가능했다. 9-10세기 각 수도원에선 필사실을 도서관 가까운 곳에 설치하였다. 필경사 글씨 스타일따라 다른 깃털펜을 사용하고 하루에 보통 이절판의 네쪽 정도 썼으니 공들여서 오래걸림을 알수 있다. 수련수사, 도제, 초심자가 먼저 줄그으면 필경사가 줄에따라 글을 썼다. 이런 필사 작업은 수도원의 주 수입원이었다. 귀족, 고위성직자 가장 재능있는 필경사의 몫이었고 잉크통, 깃털펜, 분필, 숫돌, 돌꼴, 작은칼 면도날 첨필, 고급첨필, 자, 석판의 도구가 필요했고 채식화가와 세밀화가에 의해 장식작업을 하였는데 이들이 없으면 세속 예술가를 초빙하였다. 페이지 넘겨도 갈라지지않토록, 물 달걀 흰자위등과 잘섞었고 꽃 사람 전원풍경등의 생동하는 세밀화로 책의 품위를 높였다. 전체 윤곽은 첨필로 거위깃펜과 잉크로 마무리하며 장식작업에는 제본가의 도움이 필요했는데 이는 가죽책 표지와 책 잠금 장치를 만드는 일을 했다.
-사본의 성격-
‘서경에서는 진사과, 명경과 등 과거시험에 응시할 사람들이 배우고 있는 서적의 대부분이 사본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글자의 오착이 많다’. 9고려문종) ‘비록, 예전의 보법이 있더라도 사본으로 전하여 내려오다 잘못 적은 글자를 거듭 이어받아 진면목을 잃게 되었다.’(조선세종) 이에서 보이듯 잘못적은 본문을 거듭 이어받아 적으면 오착이 많아져 원래의 모습을 잃게 된다. 그래서 원본, 유일본, 초간본, 오래된 책을 선호사고 중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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