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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를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2007 신년음악회를 다녀와서 작성한 감성문 형식의 자료입니다.(사진 참조- 팜플렛, 티켓)

목차

1. 2007 신년음악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
2. 연주곡에 대한 간단한 소개
3. 음악회를 돌아보며
4. 느낀점

본문내용

3. 음악회를 돌아보며
평소 스포츠나 영화는 즐겨보는 편이었지만, 음악회는 낯선 테마였던 차에 음악회를 보고 감상문을 제출하라는 과제가 주어져서 처음으로 음악회에 가게 되었다.
1월 7일, 난생 처음 가보게 된 음악회. 친구와 함께 부산 문화회관 대강당에 도착하여 2007 신년음악회 표를 5천원에 구입하여 입구에서 팜플렛을 받고 공연장으로 입장을 하였다. 무대에서는 대략 70~80명의 연주자가 앉을 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 있었는데, 우측 편에는 큰 악기가 진열이 되어 있었다. 처음 보는 악기라 어떤 악기인지 궁금하던 차에 뒤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소리에 그 악기가 콘트라베이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평소 음악회는 사람이 많이 없을 것이라는 상상을 깨어버린 이날 공연에서는 지정좌석제로 운영이 되어 여분의 좌석이 없을 만큼 꽉찬 상태였다. 7시 40분부터 공연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7시 10분 무렵부터 좌석은 들어차면서 뱃고동이 울리는 7시 30분 무렵에는 여분의 좌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영화관에서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앉아 있는 광경을 본 적이 없는 나에게는 당혹함이 밀려들었다.)
40분이 되자 어디신가 들려오는 뱃고동 소리와 함께 연주자가 들어섰다. 검은 색 옷으로 통일하여 일체감을 주는 지휘자와 연주자들. 5분가량 자신의 악기를 조율하는데 시간을 보내면서 연주를 준비하고 있는 연주자들 속에서 나는 여러 악기에서 나오는 각각의 음이 어떤 조화를 이루면서 예쁜 선율을 보여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드디어 지휘자가 나오고, 지휘자를 중심으로 연주가 시작되었는데, 나는 지취자의 열정적인 손과 몸동작에 넋을 잃고 있었다. 지휘자만을 쳐다본다고 여러 악기들에서 흘러나오는 음을 듣지 못하고 지나간 첫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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