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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민속 연희 - 풍물굿의 발달과정 : 민속문화의 전승과 창조 중심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6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민속문화 전승의 주체는 민중이라고들 흔히 말한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바라본 과거 민속문화의 전승주체인 민중은 과거 신분사회에서의 계급적 관계나 경제적인 계층관계로 단순히 설명하자면 지배, 피지배관계로 이 관계의 하위계층으로 민중을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현대사회에서 민중을 단순히 지배, 피지배의 관계나 경제등등 단순한 개념으로 나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민속문화라는 문화자체의 의미도 상당히 변화되었으며 현대의 민속문화의 전승, 창출, 향유하는 사람들이 매우 다양하다. 그래서 풍물으로 민속문화를 전승, 창출, 향유하고 있는 주체들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풍물의 전승주체
2. 기원
3. 발달과정
① 삼국시대 이전
② 조선시대
③ 일제시대
④ 해방 이후∼1970년대까지
⑤ 1980년대 이후

4. 종류
① 두레굿
② 마을굿
③ 걸립굿
④ 연희굿

Ⅲ. 결론

본문내용

1. 풍물의 전승주체

풍물은 단순히 농민들의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풍물은 과거에는 농악이면서 군악이며, 나악인가 하면 무악이자 광대악이기도 했다. 이들 풍물을 제각기 보면 농민과 군인, 악공, 무당, 광대들이 주체가 되어 전승했던 것이다. 과거에도 그 전승주체가 아주 다양했다. 과거에 전승주체가 다양했던 것처럼 지금도 전승주체는 다양하다. 사물놀이 풍물을 비롯하여 학생풍물, 대학생들의 동아리풍물, 직장풍물, 전수풍물, 사물놀이 등이 우리 풍물의 전통을 다양하게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풍물을 치는 사람도 다르고 풍물의 기능도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전승주체도 또한 다양하다. 물론 풍물을 하는 사람들 모두가 전승주체는 아니지만 향유하는 주체라고 볼 수 있다.
대학생의 풍물은 학생운동의 저항의식으로, 월드컵 응원에서 치는 풍물은 우리 민족의 단합된 정신을 이끄는 도구로, 풍물이 공연예술로 창출되며 해외공연으로 우리나라를 알리는 이미지로 등등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기능으로 창출되어 나타난다.
또한 사물놀이로 전문화되기도 하며 전문집단으로 향유해나가기도 한다.
예전부터 전승하는 주체들이 다양하기에 전승하고 향유하며 창출해 나가는 주체들이 일치되지 않으며 그 주체들 각각이 너무 다양하기에 명확하게 그 주체들을 찾지 못했다.
역사가 오랜 전통문화일수록 전승과정에는 서로 다른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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