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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그리스도와 문화, 리차드니이버 저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7.01.06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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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결론
-비평

본문내용

서 론
그리스도와 문화, 기독교와 문명 , 신앙과 이성, 혹은 복음과 문화의 문제는 결코 새롭게 제기된 것이 아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 기독교의 혼란은 언제나 있어 왔으며 전 기독교 세대를 통하여 하나의 영속적인 문제로 지금까지 논의되어 오고 있다.
우리가 기독교의 구성요소를 설명할 때, 두 가지의 본질적인 요소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그 하나는 초문화적인 하나님의 말씀이요, 다른 하나는 이 말씀을 역사적으로 표현하는 문화적인 형식이다. 문화적 형식없이 복음의 선포는 있을 수 없다. 복음은 항상 인간을 향한 것이며 인간에게 정의되고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던져지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니이버의 견해와 같이, 인간적인 모든 것이 문화라고 정의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성서속에서, 복음이 문화적 형식을 입은 최초의 형태가 “성육신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영원한 말씀(로고스)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인간의 몸인 나사렛 예수안에서 인간의 유한한 언어와 사고와 관습과 생활의 세계속에 들어오신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히 신비적으로 들려오는 영적 청각이나 직관의 대상이 아니라 항상 쓰여진 기록의 성서를 통해서 비로소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복음과 문화 이 두가지 본질 가운데 어느 한 가지라도 제외되면 기독교가 아닌 다른 형태의 변형된 종교가 나타날 것이다. 복음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결여되고 문화적 형식만이 강조될 때 기독교는 그 고유한 구속의 종교의 자리에서 세속화된 문화의 집회로 탈바꿈된다. 그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과 그것의 체험만을 강조하고 문화적형식을 도외시해 버릴 때 기독교는 도피주의의 길을 걷게 되어 복음전파의 참된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제 리챠드 니이버의 본 서를 통하여, 기독교와 문화의 상호 관계성의 문제를 새롭게 조명하고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본 론
그리스도와 문화의 문제에 대한 토론은 오히려 기독교인 자신들, 그 개인 양심의 숨은 깊이에서 더 자주 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신앙과 불신앙 사이에서 되어지는 투쟁이나 타협이 아니라, 신앙과 신앙 사이에서 되어지는 씨름과 화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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