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자기소개서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정성껏 작성한 자기소개서입니다.
딱딱하지않고, 흥미롭습니다^-^

본문내용

키는165cm정도의 등빨 큰 무서운 누나 같은 이미지를 가진 21살의 음악교육관데 체육부장, 몸무게는 지구에서 정한 규정이 너무도 못 마땅하여 언급하기를 꺼려합니다.
얼굴은 뒤집어놓은 계란형에 화장하면 감춰질 정도의 옅은 주근깨와 중. 고등학교 시절
쌍꺼풀이 갖고 싶어 아이참 붙여 생긴 쌍꺼풀, 실리콘 넣은 듯 도톰한 입술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oo에서 태어나 여태껏 별다른 탈 없이 잘 지냅니다.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보면 탈이라고 할 일들이야 많았지만 그런 일쯤이야 살면서 누구나 겪는 일인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아픔도 추억이 된다는 말처럼 나에게 있어서는 그때는 탈인 줄만 알았던 일들이 추억으로 남아있는 지금입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아픔도 잊을 수 있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것도 결국은 탈 인줄만 알았던 그 추억들로 인해 얻는 일종의 소산물이라고나 할까.

어릴 적 나는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고 생각했다.
어긋나는 일에 대한 나의 투정을 “우리 딸~”이렇게 나의 어리광을 받아주지 않았다.
사랑의 표현이 부족 했을 뿐 사랑을 받지 못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
나는 무척이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끼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 후였다.

초등학교 시절 나는 어른의 대화에 끼고 싶어 하고 관심 받고, 모두가 사랑해주기를 원했던 것 같다. 누구나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건 마찬가지 이지만^-^;;

중학교 시절 나는 발표는 잘하지만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은 아이였다. 사실 공부를 하지 않았다고 보는 게 더 적합한지도 모르겠다. 중학교 2학년 때 학부모 면담을 할 때 담임선생님께서 “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자란 것 같아요. 애정결핍처럼..”이란 말을 듣고 우리엄마는 그날 집에 와서 한참을 우셨다. 내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었던 것 같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