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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프로젝트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7.01.0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게놈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생명공학 수업 시간에 제출한 레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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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체의 각 세포의 핵에는 1쌍의 성염색체(여성은 XX, 남성은 XY)를 포함한 23쌍의 염색체가 존재한다. 염색체를 구성하고 있는 주요 성분이 이중나선 모양의 DNA다. 유전자의 비밀은 바로 DNA에 담겨 있다. DNA는 A(아데닌), C(시토신), G(구아닌), T(티민)이라는 4가지 염기를 가지고 있다. 이 가운데 아데닌은 티민과, 구아닌은 시토신과 화학적으로 결합을 이룬다. DNA는 이런 염기끼리의 결합에 의해 두가닥이 서로 붙어 나선형으로 꼬여 있는 형태다.사람의 경우 대략 30억개의 염기가 존재한다. 인간게놈프로젝트는 바로 30억개의 염기가 어떤 순서로 배열돼 있는지를 밝히는 작업이다.이 염기의 배열이 왜 중요할까. DNA의 염기배열 정보는 DNA와 구조가 비슷한 또다른 유전물질 RNA로 전달된다. 이 RNA의 염기 3개에 맞춰 아미노산 하나가 만들어진다. 아미노산은 인체에서 다양한 생리현상을 주관하는 단백질의 기본단위다. 따라서 DNA의 염기배열에 따라 궁극적으로 어떤 단백질이 만들어지는지가 결정된다. 현재 염기배열만 알면, 즉 염기 3개의 성분이 무엇인지 알면 어떤 아미노산 1개가 만들어지는지가 밝혀져 있다. 이런 의미에서 DNA의 염기배열을 가리켜 `생명의 설계도`라고 부른다.하지만 30억개의 염기가 모두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인간의 단백질 종류는 약 10만개에 달한다. 그런데 이 단백질을 만드는 염기의 수는 30억개의 2%에 불과할 뿐이다. 나머지 98%는 어떤 기능을 하는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흔히 `유전자가 몇개다`라고 말할 때의 `유전자`는 바로 단백질을 만드는 2%의 DNA를 의미한다. 인체의 단백질이 10여만개가 있으므로, 유전자의 수 역시 10여 만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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