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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통한 덕교육 ‘배려-장애인의 이해에 대해서’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7.01.05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이야기를 통해서 `배려`라는 덕항목을 가르치는 방법과 유의점에 대해서 정리되어있는 A+레포트

목차

1. ‘배려-장애인의 이해에 대해서’ 덕목을 선정한 이유
2. ‘배려-장애인의 이해에 대해서’ 덕목과 관련된 교과서 분석
3. ‘배려-장애인의 이해에 대해서’ 덕목과 관련된 이야기 선정
4. ‘배려-장애인의 이해에 대해서’ 덕목과 관련된 수업상의 발문과 예상 답안
5. ‘배려-장애인의 이해에 대해서’ 덕목과 관련된 수업상의 유의점
6. 수업을 마치며

본문내용

4학년에게 있어 직접적인 ‘장애인’이해 교육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학습 목표로 삼고 있는 ‘봉사’, ‘배려’, ‘반성’이 무분별한 ‘동정’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 ‘장애인’이 원하고 있는 것은 ‘차이’에 대한 이해뿐이지 무분별한 ‘동정’을 원하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교사는 수업의 흐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이 단원에서는 직접적인 ‘봉사’와 ‘배려’, ‘장애’에 대한 언급이 시작된다. 스스로가 이제껏 ‘어떻게 행동해 왔는지’ 그리고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한 성찰이 1차적으로 필요하며, 그 성찰을 계기로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내게 되면 성공적인 도덕수업이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단원에는 여러 역할게임이나, 체험, 현장 학습 등의 다양한 교수방법이 있을 수 있으므로 교사의 계획적인 교수가 필요하다.

3. ‘배려-장애인의 이해에 대해서’ 덕목과 관련된 이야기 선정

달과 곱추
손 춘 익
1
어느 날 밤, 판자 집들만 오밀조밀 들어 차 있는 비좁고 가파른 길 골목을 조그만 계집애 하나가 쫓기는 걸음으로 달려 나오고 있었습니다.
계집애는 눈물을 찔끔거리며 울고 있었습니다. 이따금 걸음을 멈추며 손등으로 눈물을 흠치곤 하는 것이, 아마 몹시 매를 맞았거나 집을 쫓겨나온 것만 같았습니다.
거의가 날품팔이 가난뱅이들만 모여 사는 이 빈민굴에서는 정말 제일 가여운 것이 아이들이었습니다.
걸핏하면 매를 맞거나 쫓겨나와 담 밑에서 웅크리고 앉아 울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보고 싶으면 이 더러운 골목 안으로 와 보셔요.
아, 사람이란 이렇게 사는 수도 있을까? 하고 저도 모르게 외치게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교과서에서도 배울 수가 없는, 가난이란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깨닫게 되어, 될 수 있는 한 빨리 이곳에서 도망을 쳐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눈물을 찔끔거리며 달려 나오고 있던 계집애가 거의 골목 어귀까지 이르렀을 때입니다.
별안간 크고 환한 얼굴이 계집애의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아, 달님…….”
계집애가 멈칫 걸음을 멈추며 나직이 외쳤습니다.
도시의 거대한 빌딩 위로 지금 막 떠오른 덩그런 달님이 계집애의 이마 위에서 더할 수 없이 밝고 정다운 얼굴로 내려다보고 있지 않겠어요.
달님이 만일 오늘 밤 처음으로 이 계집애를 만났더라면, 아마 구름 속에 숨어버리고 싶을 만큼 슬픈 얼굴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달님은 이 가여운 계집애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http://my.dreamwiz.com/4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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