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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문의 교직관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7.01.05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교직관의 이상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현실과 이상의 차이에 대해서 고민해본 레포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에서 나온 Bruner에게 반문한 한 서양학자나, 필자가 비약적인 상상을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번쯤은 생각해볼 문제이기는 하다.
교사는 최선의 교육을 해야만 한다. 결국 교사는 계속 빠르게 바뀌어가는 현대사회의 모든 지식들을 섭렵해야만 하고, 그리고 그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하지만 모든 부분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인터넷과 저장매체의 발달로 인한 빠른 지식의 증가가 이루어지는 현대에는 더욱 말할 것도 없다. 한 과목에 대한 전문가가 되기도 어려운 일인데, 담임제로 이루어지고 몇몇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과목을 교육하는 ‘초등교사’의 입장에서는 더욱더 어려운 일이다.
실제로 교사 중에서도 특별히 관심이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학계의 이슈가 되고 있는 새로운 발견과 이론을 알고 있는 분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 필자가 경험했던 일이고, 그리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한계를 느끼고 Bruner의 이상적인 주장에 대해서 회의감만 쌓아가야 할까?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의 주장은 분명 이상적이다. 현실로 만들기 힘들고, 꿈같은 일이다.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갈등할 때, 현실을 선택한 자는 이상을 저버리지 않는다. 꿈으로 남아있는 이상을 따라서 조금이라도, 이상을 이루고자 노력하게 된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모든 교사가 만능이 될 수가 없고, 모든 지식을 습득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상을 따라서 조금씩 현실을 바꾸어 간다면, 이상에 제일 가까운 교육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누군가의 ‘최고’ 보다는 ‘최선’을 택하라는 글을 생각하면서 소견서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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