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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에 대한 견해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이 글은 진정한 布施의 실천으로서의 `베품`은 정말 열반의 상태에 도달한 부처만이 가능한 건 아닌지 생각해 본 소감문이다.

본문내용

우리가 강의 시간을 통해 배운 布施는 대승 불교도의 실천 덕목 중에 하나로 남에게 베풀어 주는 일을 말한다. 하지만 그저 베푸는 것이 아닌, 참 뜻이 담긴 布施는 과히 그리 쉽지만은 일은 아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자신이 남긴 이익을 베풀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더러 있지만, 과연 자신의 이익을 베푸는 것이 아닌, 진정한 布施의 실천으로서의 `베품`은 정말 열반의 상태에 도달한 부처만이 가능한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된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얼마든지 인간도 布施의 원리를 지키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갖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인간은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아주 조그마한 `악`일 지라도 없애려고 하며, 선한 마음만을 갖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여기에서 선한 마음을 갖기 위한 노력은 바로 布施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인격수양을 많이 하고, 책을 많이 읽고, 착한 마음의 원리를 바르게 깨달았다 하더라도 실천이 없다면 모든 일은 소용없음을 우린 알고 있기 때문이다. 布施에 담긴 참뜻의 `베품`은 인간이 실천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에 우리에게 마음속에 선한 기운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일상 속에서의 `베품`은 인간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는 여유를 찾게 하는 또 하나의 참뜻을 가지고 있다는 긍정적 개념이 성립된다.
다음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남을 위해 베풀었다`라는 것은 참된 布施의 개념이 성립될 수 없다고 했다.

참고 자료

순수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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