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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감상문]국제 주얼리 디자인 초대전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7.01.0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제 주얼리 디자인 초대전`에 다녀온 뒤 쓴 감상문입니다.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작품은 사진을 제시하고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목차

Ⅰ. 감상하기전 나의 생각
Ⅱ. 작품을 감상하며...
Ⅲ. 감상을 마치고...

본문내용

Ⅱ. 작품을 감상하며...
첫 번째 작품을 보기위해 다가갔다. 한국인 김도경 작가의 작품이었다. 브로치였는데 돌과 보석, 금속이 어우러져있었다. 돌을 이용해서 브로치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놀랐고 자연적 돌에 인공적으로 만든 빨간 보석이 포인트를 주어 잘 조화를 이루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단아한 아름다움이 있는 첫 번째 작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 눈으로만 보고 자리를 뜨기가 아쉬웠다. 그래서 관리하시는 분께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안 된다고 하셔서 그냥 지나갈 수밖에 없었다. 나중에 기억에 남는 작품 몇 점은 몰래;; 찍어왔다.
두 번째 작품도 한국인의 작품이었는데 그 작품역시 너무 마음에 들었다. 뒤로 갈수록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독특하고 아름다운 작품이 많았다.
국제 주얼리 디자인 초대전이었지만 한국, 일본, 스웨덴, 노르웨이의 작품이 대부분 이었다. 왠지 각 나라의 작품에서 그 나라의 느낌이 담겨있는 것 같았다. 내가 한국인이어서 그런지 한국 작품은 작가를 보지 않아도 느낌으로 한국인의 작품 이란걸 알아맞힐 수 있었다.
작품 하나하나를 관람하다보니 작품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다. 아름다운 작품이 많았지만 의미를 발견한 작품이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았다. 그런 작품 중 하나는 오스트레일리아작가 Pieere Cavalan의 목걸이 작품이었다. 이 목걸이를 처음 봤을 땐 옆에 있는 다른 화려한 목걸이에 비해 단순하고 색깔도 한가지색으로 꾸며져 있어서 그냥 지나가려고 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알파벳이 보였고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그 알파벳을 연결해 읽어보니 오스트레일리아가 영어로 쓰여 있어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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