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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체게바라 평전 독후감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7.01.04 워드파일기타파일 (rtf)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체게바라 평전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참 청년들이 체게바라가 프린트 된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보고 저 사람은 누굴까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다. 또한 그가 표지를 장식한 ‘체게바라’라는 책을 보고 그 사람이 바로 체게바라구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물론 그때까지도 그가 궁금하지도 않았고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도 없었다. 이번 독서토론을 통해 두꺼운 책 한번 읽어 보자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책의 페이지가 넘어가면 갈수록 왜 청년들이 그가 프린트 된 옷을 입고 다녔는지, 왜 그가 표지를 장식한 책이 꾸준히 읽히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그는 요즘 시대에 정말 찾아보기 힘든, 아니 불가능한 그런 인간이었다. 자본주의 사회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요즘 시대에 그는 자신이 가진 것이 많으면서도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들(꼭 그들을 위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는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사상을 갖고 그것을 몸소 실천했을 뿐이니깐. 하지만 이런 것은 당연히 사회적 약자 편에 자연스럽게 서게 되는 것이고 그들 편을 드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귀결되는 것 같다.) 편에서 싸웠다. 의사라는 직업과 나중에 얻게 되는 충분히 권력을 얻을 수 있는 자리에 앉아도 그는 그것에 연연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어렵고 불쌍한 사람을 돕는데 썼다. 그는 공산주의자였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그의 사상과 맞아 떨어지는 사상인 것이다. 현대 공산주의는 실패했지만 그가 꿈꾸는 공산주의는 대부분 국가에서 받아 들였던 공산주의가 아닌 모든 인간의 평등을 실현하는 이상적 공산주의였다. 그랬기에 그는 공산주의 국가와도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립을 이룰 수 밖에 없었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한 사회, 자신의 배 채우기에 급급한 고위직 인사들 그리고 인간이면 누구나 갖고 있는 욕심은 그가 이상적 공산주의를 실현하는데 방해가 됐고, 욕심 많은 인간에게 체게바라는 성가시고 도움이 안되는 존재였다. 결국 그는 이상적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욕심 많은 보통 인간에게 살해 당하게 된다. 그는 어쩌면 인간 세상에서는 살 수 없는 인간이었을지 모른다.

책의 내용 중간중간 체게바라 자신이 자신은 예수와 다르다, 나는 투쟁이 필요하다면 싸우겠다는 부분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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